사촌오빠 성추행기억
여자
|2013.12.29 09:51
조회 43,132 |추천 56
시골갈때마다 있던 두살위사촌오빠있는데
어렸을때부터 성추행이있엇고
초등학교때는 짜증날정도로 잦았고
어른들한태말도못하고
참고그냥살다가
나고2때 그오빠가 우리집와서잠깐살앗는데
아침에 느낌이이상해서
눈을떳는대
분명누가 가슴을쎄게계속만지고간느낌
근데문쪽을보니
사촌오빠가 깜짝놀랜것처럼 가슴을쓸어내리고잇는게 보였어 ㅋ
순간
신발새끼 강아지
속으로 어떻게해야되나
지금이라도소리지르고 파탄내야되나
안방에자고잇눈엄마아빠대깨워서
울고불고
지금까지있던일 다 얘기해야되나
하다
난 또 참았지
물마시러가는데 쇼파에서그강아지
잘잤어?하고말하는데
내기분상상감?
근데중요한건
이런일들이 나중의나에게
엄청 영향을끼친다는거야
성격도사람못믿고
뭔가 착한사람콤플렉스처럼 행동하거나
내가 항상잘못한 죄진느낌
자존감도없고
오빠 노이로제처럼
사귀어도 부담되고 싫을때도잇고
나한테관심가지는 남자 저렇게 다똑같은거같고
저새끼는 조카잘처먹고 잘살고잇으면서
변한것도없는데
나만 이렇게 억울하게
일상생활에 지장잇고
말하기도힘들고 누구한체 어떠케말해야겟은지도모루겟고
남자들보면 왠지 적개심같은게있다.
학원에서 남자들많은틈에잇다가
공황장애온적도있고
약먹은적도있고.
시험준비하다가
이생각나서 밤도새고
아침에도생각난다
사는게 진짜 힘들다
어떻게해야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