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캘리포니아에서 더스티라고 불리우는
고양이가 수백개가 넘는 엄청난 숫자의 물건을 훔쳐왔다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이 고양이의 주인인 ‘더스티’가 그간 이웃집에서 훔친 물건은 550개가 넘는데요.
‘절도광 고양이’라 불리는 더스티는
지난 3년 동안 집 밖에 널려있는 수건과 장갑, 속옷, 장난감 등 자신의 욕구에 끌리는 물건이라면
닥치는데로 훔쳐왔다고 합니다.
[장갑을 훔쳐오는 고양이]
[그리고 행주...]
드레스...]
[브레지어까지...]
[공룡인형도 문제될것은 없었다...]
단순한 좀도둑의 소행으로 여기던 동네 주민들은 절도사례가 폭증하자
CCTV를 설치했고, 결국 이 고양이의 만행이 밝혀지고 말았다네요.
주인은 당초 고양이가 물건을 훔쳐 올 때마다 직접 찾아가 물건을 돌려주곤 했지만.
점점 엄청나지는 절도 행각으로
그 양이 점차 많아져 일일이 돌려줄 수 없는 지경에까지 이르렀다고 합니다.
[문제의 고양이 '더스티' 자신들이 훔쳐온 인형들 속에서 노니고 있다]
출처 : 루리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