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게는 군대를 2년동안기다려준 여자친구가있습니다
근데 최근들어 여자친구가 사소한잘못에도 질린다느니 그러다가도 가끔씩싸우면 헤어지자느니 매번 이러
는거 질린다느니연락하지 마라느니 하더라구요 또 약속시간에 약간이라도 늦으면 병X야 빨리안다니냐
이러구요 여자친구가 평소 털털하고 성격도 시원시원해서 그런가보다 이해는했지만 욕은 안했으면 좋겠
다 라고 말은했죠!
그러던 어느날 일이하나 터진것입니다
제가 야간에 일을해서 오후 3시에 여자친구와 만나자고 약속을 잡았죠 어제 약간의 다툼이있긴했지만.. 어
쨋든 오늘 만난다니 기분은 좋더라구요그래서 1시10분쯤 일어나서 여자친구에게 연락이없는겁니다 대충
준비를 끝마치고 1시40분쯤 나가다가 부모님을 만났죠 저희 부모님도 새벽에 호프집을 하시는터라 따로
점심을 먹자고 약속을 잡을수도없는 상황이고 저랑 점심 먹으려고 굳이 잠 줄이셔서 집으로 올라오신거죠
그래서 그상황을 알기에 점심 쫌 빨리 같이먹고 보러가면되겟구나해서 밥집에 들어가서 문자를했습니다 1
시50분쯤에요 부모님이랑 밥먹게되서 30분늦게 3시30분쯤 보면안되겠냐했죠
여자친구 부모님도 호프집을 하시는터라 이해해꺼라 생각하고 말이죠
그런데 "3시에만나기로했는데 이제와서 늦게나오라면 내가나가겠냐" "됫어 안간다 연락하지마" 이러더라
구요 그러면 내가 집까지 찾아가겠다했죠 그랬더니 "꺼져"라고해서 저는 적지않아당황했죠 그날도아니고
어제다툼이있긴했지만 너무 민감한거아닌가??(여자친구와의 1시간 거리 집까지는 2시간거리입니다)
또 이번에는 예전이랑 다르게 자기를 만나러나갔는데 부모님이랑 마주쳤다고 밥먹으러가는게 말
이되 이러는겁니다 -여기서 기분이 조금 상했죠..
그래도 어떻게든 만나야해결된다는 마음으로 내려가겠다라고 우겼죠 돌아오는답은 오지마라했다 밥다쳐
먹고 집에나가라이러는겁니다 그래도 만나서 이야기해야 풀리지않겠느냐 만나자라고했죠
그러더니 하는말이 "야씨X나랑진짜 장난하냐? 매번반대로생각하는게말이되?? 이제 질린다... 씨X진짜빡
치게하지말고꺼지라고" 하더군요.. 여기서 저는 너무화나서 똑같이 보내줫죠 "야 씨X 꺼져" 라고보낸다음
5분후 어떤기분드냐? 아무리그래도 연인사이에 이런욕은 아니지않느냐 라고보냈더니
"ㅋㅋㅋㅋ 어이가없네 꺼져줄테니까연락하지마" 이러더라구요
얘가 이제는 제가 정말 질려서 헤어지고 싶어서 건수를 잡아서 이러는건지... 아니면 순간적으로 화나서
이러는 건지 저는 어떻게 처신해야되는건지 정말 어떻게해야하나요 ㅠㅠ 꼭 이야기부탁드려요
저는 심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