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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여자애들의 로망은 남한남자라네

|2013.12.30 18:12
조회 23,604 |추천 7

요지는 남한은 남녀성비가 100.3이고 북한은 95.2이라는데 이 말은

남한은 남자가 약간 많고 북한은 여자가 월등히 많단 소리임.

거기다 요즘 북한여자들은 남한남자와 결혼하는 걸 일종의 로망으로

생각해서 북한남자가 구애해도 남한남자랑 결혼한다면서 거부의사를

표시하는 경우가 많다고 하네ㅋㅋ

통일이 머지 않은 듯. 예전부터 남남북녀란 말도 있었는데ㅋ

(기사는 조선일보와 매일경제에서 퍼옴)

 

 

 

 

 

입력 : 2013.12.26 03:02

남한은 남자가 많고, 北은 심한 女超… 북한 군인·벌목공들 사고사 많은 탓

남한에선 남녀 성비가 비슷한데, 북한에선 여초(女超) 현상이 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왜 이런 현상이 발생하는 걸까?

25일 통계청이 내놓은 '북한의 주요 통계지표'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으로 남한의 성비는 100.3이고 북한은 95.2였다. 성비란 여자 100명 대비 남자의 숫자를 말한다. 100을 넘으면 남자가 더 많고 100에 못 미치면 여자가 더 많다는 뜻이다. 작년 말 기준으로 남한(전체 5000만5000명)에서는 남자가 7만5000명 많고, 북한(전체 2442만8000명)에선 반대로 여자가 60만4000명이 많다.

북한에 특히 여성 인구 비중이 높은 요인에 대해 전문가들은 남자들이 일찍 사망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라고 분석한다.

조봉현 IBK경제연구소 연구위원은 "외화벌이를 위해 벌목작업이나 해외건설 사업에 동원돼 무리하게 일하다 죽는 남성이 많다"고 말했다. 김병연 서울대 경제학과 교수도 "북한이 고난의 행군 정신을 강조하면서 남성들이 군대에서 사고사하는 경우가 적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올해 기준으로 북한 남성의 기대수명은 65.6세로 남한 남성(77.8세)보다 12.2년 적다. 여성의 기대수명은 북한이 72.4세, 남한이 84.7세다.

의료 기술이 낙후된 북한에서 태아 성감별을 못하는 것도 여성 비율이 높은 이유로 꼽힌다. 탈북자인 김영희 정책금융공사 북한경제팀장은 "북한의 병원은 초음파 기구를 갖추지 못해 부모가 태아의 성별을 모르고 낳는다"며 "태아 성감별을 해서 아들을 골라 낳기도 했던 남한보다 여자가 많게 마련"이라고 말했다.

홍순직 현대경제연구소 연구위원은 "남한에서도 서울 강남 지역의 남성 비율이 다른 지역보다 다소 높은 것처럼 경제력이나 의료 수준이 높으면 남성 비율이 올라가는 경향이 있다"고 말했다.

작년 기준으로 남북한 인구를 합치면 성비가 98.6이 된다. 전문가들은 통일 이후 남북한 인구를 섞으면 남한의 고령화 현상이 완화되고 젊은 여성 노동력도 풍부해져 인구 구조상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탈북女, 충격증언 "北여성들 이상형은 바로…"

탈북女 증언 "남한 남성과 결혼할 것"

기사입력 2012.10.31 07:46:35 | 최종수정 2012.10.31 15:23:09

 

교제를 원하는 남성을 거절할 때 하는 말 등 북한 여성의 연애관과 결혼관이 공개됐다.

30일 복수 언론에 따르면 최근 북한 여성은 교제를 요청하는 남성에게 "나는 남한 총각과 결혼할 것"이라고 말하며 거절한다.

탈북여성 A씨는 인터뷰에서 "`나하고 결혼합시다`라는 상대 남성의 말에 `꿈도 꾸지 말라`고 말했다"며 "`나는 남한 총각과 결혼할 것이다. 남남북녀라는 말도 모르냐`고 말했다"고 답했다. "통일이 언제될 지 모른다"는 상대의 말에 "나는 남한 총각과 결혼할 것"이라며 목소리를 높였다는 설명이다.

A씨는 탈북하기 전 북한에서 마음에 들지 않는 남성이 교제나 청혼을 하면 이런 방식으로 상대에게 거부의사를 밝혔다. 이는 북한에서는 여성들이 남성을 찰 때 흔히 사용하는 표현으로 알려졌다.

결혼정보회사 비에나래와 재혼전문 사이트 온리유는 이날 탈북여성 회원 51명과의 인터뷰를 통해 북한 여성들의 이성관과 결혼관을 공개했다.

탈북여성 B씨는 인터뷰에서 "북한에서는 아직 `남자는 하늘, 여자는 땅`이라는 사고가 강하다"라며 "그런데 한국은 남성들이 여성을 많이 배려하기 때문에 혼인을 할 경우 서로 아껴주고 위해주니 찰떡궁합"이라고 말했다. 남남북녀가 이상적인 부부 형태라는 설명이다. 실제 해당 조사에 참여한 51명의 탈북여성 중 42명(82.4%)는 한국 남성들의 사고방식이나 이성관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하지만 여성을 대하는 방식과는 달리 탈북 여성들은 사회생활에서는 강한 카리스마를 보여주는 남성을 선호했다. 탈북 여성 C씨는 인터뷰에서 "북한에서는 남존여비와 가부장적 사고가 강해 남자가 여자 위에 군림하려는 경향이 있다"며 "여자를 대할 때는 부드러운 게 좋지만 사회생활에서는 강한 면모를 지닌 남성이 좋다"고 말했다.

북한 여성들은 시부모를 모시는데 큰 거부감이 없는 것으로도 알려졌다. 탈북여성 D씨는 "부모님을 모시고 살 남성도 상관없다"며 "북쪽에 부모님을 남겨두고 왔으니 시부모님을 친부모처럼 생각하고 살면 서로 위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어짜피 북한에서는 결혼 후 시부모를 모시고 사는 것이 당연시 된다"며 "대부분의 여성들이 스무살 정도가 되면 요리나 가사 등 결혼할 준비가 끝나니 같이 살아도 문제될 것이 없다"고 전했다.

하지만 탈북 여성들은 맞선 장소로 움직이는 것에 거부감을 보였다. 커플매니저들에 의하면 중간지점에서 만나기를 희망하는 한국 여성들과 달리 북한 여성들은 당연히 남자가 여성의 집 근처로 와야 한다고 생각한다. 탈북 여성들은 맞선 장소를 잡을 때 "여자가 채신머리없게 어떻게 움직이냐"며 5명 중 4명은 의아하는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손동규 결혼정보회사 커플위원장은 인터뷰에서 "과거 60~70년대 한국에서도 농촌 여성들이 도시 남성과의 결혼을 위해 이농 현상이 심했다"며 "북한여성도 소득수준이나 생활환경에서 월등히 앞선 한국 남성과의 결혼을 일종의 로망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배윤경 인턴기자]

추천수7
반대수13
베플무슨현상|2013.12.31 11:57
아.. 이 엉터리 같은 찌라시는 또 뭐야.. 북한같은 폐쇄적인 곳에서 남쪽 남자를 어떻게 알어. 기껏해야 몰래 한국 드라마 같은거 보고 환상에 빠져있는거지 ㅡㅡ
베플귀욤귀욤|2013.12.31 02:44
꾀죄죄하고 못생긴 남한남자들이 이상형이라고요?? ㅉㅉ 이거 순 날조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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