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일을 갓 넘긴 23세살 여입니다
이번 남자친구가 저에겐 세번째남자친구입니다
예전에는 아무것도 상관안하고 그냥 제 자신보다도 더 사랑한 적도 있었고 사랑하는게 어렵다고 느끼지 않았습니다
그러데 두번째남자친구한테 한번 뒤통수 맞고 나니 사랑하는게 무서워졌습니다
그래서 지금 남자친구와도 마음을 못주다가 한 번의 아별끝에 마음을 열고 서로 맞춰가는 중입다
남친이 저를 많이 아껴주고 사랑한다는게 느껴지지만
언젠가는 날 싫어할꺼야 지겨워지겠지 그런 생각에 편하게 마음을 열다가도 표현을 하려다가도 숨기게 됩니다
사랑하는게 왜이렇게 무서운지 모르겠어요ㅠ 휴휴
편하게 아껴주고 서로 사랑했으면 하는데 버려질까봐 무서워서 할 수가 없어요 평소에 표현 잘 안해주고 더 많이 아껴주고 싶은데 그러지 못해요 부담스러워할까봐...
남친도 성격이 완전 남자고 착해서 표현이 서툴고 질투나 그런거보다 저를 이해해주는 그런 좋은 사람이에요
알면서도 못믿어요.....차라리 해줬으면도 싶구요....이런 제가 답답하네요
또 버림받을까봐 무서운데 그래도 마음을 열고 마구 표현해야할까요?
씨씨다가 장거리가 되어서 서로 바쁘기도해서 더 헤어질까봐 겁이나네요
제발 도와주세요 지금 그 사람이 너무 좋은데....오래 사귀기 위해서는 어떡해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