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 중학교 학생입니다 .
요즘 어떤 한 아이가 제게 시비를 걸며 자기가 원하지 않는 반응을
보일 시 죽여버리겠다고 협박을 하는데요. 아무래도 제가 반에서
소심한 성격이고 부탁을 잘 거절하지 않아서 그런것 같습니다.
그래서 화도 내보았더니 나대지 말라면서 죽여버리겠다고 기대하라고 하네요;
사실 저도 걔한테 내진심을 얘기하고 오해를 풀려고 하는데 항상 걔앞에서만 서면
몸이 경직되네요. 그래서 그냥 바보같이 당하고 ,
방학이고 그러니 그냥 넘어가라는 말 할수도 있겠지만 길에서 만날수도 있고
걔 때문에 스트레스 받아서 지금 카톡 탈퇴했습니다. 용기내서 카톡하고 싶지만
상처받을까봐 무서워서 않받고 있네요. 그냥 오해를 직접만나서 풀려고요,
그때 걔가 또 시비걸면 제진심을 얘기하려는데요
걔앞에만 서면 경직되서 얘기를 못하겠고 괜히 욕먹는거 아닐까 맞는거 아닐까 하는
바보같은 불안감이 앞서네요. 제가 지금도 불안감에 하려는 일을 망치고 끔찍한 생각들이
자꾸 들어서 괴롭거든요.
몸이 경직될 정도로 무서울때 어떻게 하면 제진심을 얘기할수 있을까요?
아니면 다른 좋은방법도 있으면 말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그리고 진심을 말한다고 해서 걔가 말을 듣겠냐 하시는 분들도 있을수있는데
우선은 미래일도 미래일이지만 진심을 얘기는 꼭 해야할 것 같아서요.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