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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까지만...S2

可惜不是你 |2013.12.31 19:14
조회 228 |추천 0
안녕?잘지내지? 벌써 6개월이라는 시간이 흘렀네..만난지 4년...헤어진지 6개월 아직 나에겐 너무짧은 시간인가봐..마지막에 절대 다시 돌아갈일 없다고 너가 그렇게 차갑게말했지만.. 혹시나 하는 마음이 아직도 남아있나봐... 내생일날 혹시나 연락와줄까 핸드폰 배터리만 계속확인하구..혹시 폰이 잘못됬나싶어 아무일없는사람한테 연락도해보고..부질없다는거 다 알고있는데도 어쩔수없더라.저번에 그일 이후로 난 카톡도 초기화 했었어...니 이름이이라도 볼수 없어야 조금이라도 나을거라고 생각했거든근데 아니더라구...시간이 지나면 혹 다른사람 만나면 괜찮아질거라는 니말..마지막에 니가 한말...나만아니면 누구든상관없다는 그말..왜난 그런말까지 들으면서도 너에 대한 좋은기억 밖에 안남은걸까..넌 날원망한다고 그랬었지..그래서 나 아니면 누구든 상관없다고..그래서 나도 너 원망해보기도 했어...근데 왜 나만 안되는걸까..넌 나랑헤어지고 얼마 지나지 않은시간에 새로운 사람 만나서잘 만나는거같아보이더라구 내가 그사람 이야기 꺼내니까그건 그사람에 대한 예의가아니라구...그래..예의..벌써 거의 6개월이넘는 시간이지났네..그 시간동안 내가 구질구질하게 연락했던거..항상 자기전에 니 얼굴떠올라서 설치던 밤들..니가 꿈에 나오던날은 나도 모르게 아침부터 기분좋아진 날들..너와 같이 다녔던 길을 혼자 걸어본 날들..니가 없는 니학교에 가면 마음이 편해져서 몇번이나 갔던 너의 학교앞..참..니가 떠난 여기는 너무 외롭고 춥고 그리움만 남아있네..아직도 너한테서 나던 그향기 잊지 못해서 니가 쓰던 섬유유연제쓰고있는 나... 참 비참하다 ..그치..?넌 지금 내생각 하나도 안할텐데 그럴거 아는데 나혼자 힘들어하는거..
아직도 다른 사람 못만나겠는거..내가 태어나서 처음으로 사랑이란걸 해본거같아..옛날엔 항상 헤어지면 뭐 세상에 여자가 절반인데 라고했었는데..너만은 그게 잘..아니 안되는거같네..처음으로 내 주위에 모든걸 다버리면서 널사랑했던걸 후회하지는 않아덕분에 너무 많은걸 배운거같거든 지금에서야 하는 말이지만 너무 고마웠어,,아직도 내 주변에 너와 관련된것들이 너무많다?내가 할수있는 선에서 다 지우고 삭제한거같은데..머릿속에서는 절대 지워지지가 않아..니 전화번호로 전화걸어본것도 한참된거같은데..이상하게 그 번호가 지워지지가 않더라..
아니 이제 이런말 그만하구.오늘 2013년 마지막 하루잖아^^꼭 너랑 같이 보내고 싶었는데 ...크리스마스 그리고 새해..오늘 2013년 지나갈떄 까지만 너 기다릴게..그건 괜찮지?오늘이 지나면 다시는 헤다판 들어오지 않을거고한국 들어가면 너랑관련된 번호들 전부다 지우려구.. 4년동안 나 만나느라 너무 힘들었지..?힘들떄 같이 있어주지도 못한 나인데..
앞으로 너가 누굴만나고 어떤일을 하면서 살진 모르겠지만 오늘하루가 지나면 널 진심으로 응원해줄게행복해야되 알지..?진심인거 너무 사랑했어...너라는 사람 예쁘게 간직하고있을게..고맙고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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