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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와 함께 오빠도 잊었어.안녕

끝났다 |2014.01.01 01:43
조회 373 |추천 0
작년이 되었네 벌써.내가 오빠 하나만 바라보고 혼자 너무너무 좋아해서 먼저 여자로써 큰 용기 내서 생일날 만나자고도 해봤고 연인도 아닌사인데..난 어장속에 물고기였을 뿐인데..난 이벤트 데이엔..가장 먼저 오빨 떠올리며 오빠에게 선물 갖다바쳤고..



오빤 죽어도 나에겐 선물 작은거 하나 안주



었지만..



전화도 카톡도..참다참다..오빠를 너무 좋아하는 마음이 너무나도 점점 커져서..나를 버린채 먼저 오빠에게 연락도 해봤었지..



만!@!!!







바보처럼..등신처럼...난
오빠가 내게 했던 말.."멍청이.바보"처럼..난..새해가 되고나서야.. 얼굴도 못보는데..카톡하나.전화 한통 없는거..이틀동안..미친여자처럼..



내 핸드폰만 보고있었던거..너는 모르지?



내가 또 먼저 연락하면...



카톡 소리 신경쓰인다 나 쉴거니까 카톡좀 그만해라..



이러고..



전화를 하면...이제 할말없으면 끊어라..



그리고...가장 내게 큰 상처가 되어준 오빠의말.....^^







"너 무서워..무섭게 왜이래..이러지마.



왜이렇게 사람한테 부.담.을 주냐..



카톡하지마...차단할거야...."







근데..오빠..나 요즘 여자의 촉..여자의 직감이 얼마나 무서운건지 알아버렸어..^^



뭔가 이상하다싶으면 그게다맞더라..신기하게..







오빤 나에겐 연락 그만하란 식으로..뭐?ㅋㅋ



피곤하다 나이제 쉴거니까 카톡그만해라.



전화 할말없음 끊어라..



카톡 소리가 신경쓰이니까 그만보내라..?"







근데..오빠...ㅇㅣ중적인 사람인거 나한테 다들켰어 어쩌냐?







그렇게 피곤하고 카톡.전화 다 귀찮다며



나보고 그만하라던 사람이..



일하는 시간에.. 왜 폰만 붙들고있는데?



그놈의 "카톡.카톡"소리..그리고



일부러 나 못듣게 안들리게 아주 작은목소리로 누군가와 통화 계속하는 그모습..



내가 진짜 바본줄 알았니?ㅋㅋㅋ



그거 다 여자..그것도 너가 몰래연락하는 그여자...한번 상처줘놓고 이젠 대놓고 통화하고 웃고 떠드네.비겁한 자식아!!!!!



사람 피말리게하고 어장하면서..희망고문하면서..그동안 즐거웠니??



차라리..그날..날 깔끔히 놓아주지 그랬냐?



괜히..그날이후로..나한테 더연락해주고..챙겨주고....난 그날이후 맘접으려고 힘들게 맘먹었었는데.....나쁜 니가..다 망쳐놨어..



이도저도아니게..날질질 끌고다니고...



결과적으로 난 아무것도 아니였네







근데..고마워 정말^^너덕분에 이런사람도 있구나.. 많은걸 배웠어..



그만큼 상처는 아직도 너무 커서 아프고..등신같이 매일밤..니생각만나고..눈물만흘리는 나지만..







그거알아?너도..지금 몰래연락하는 그어린여자랑 잘되던 말던..나중에..꼭!@니가 나한테 했던것처럼^^그냥.



너랑.똑.같은여자 만나서..



그여자가 널 버리고 딴남자한테 가버리고..



넌 또 새로운 여자한테 바람나고..



아쩌냐..내눈엔 다보인다 니 미래가^^



잘가라!!!!더러운 기억..



2014년 새해엔..니이름.니생각조차하는것도 너무 아깝고 더러워



나도이제그만 널 놓을련다.아니.



쓰레긴 진작버렸어야 했는데...



너무 늦게 알고 이러는 내가 후회될뿐.



언젠가..너도내 피말리는 눈물.상처..



배로 받고 느끼게 될날이 올거다!^^



그때 니가 날 찾아도..그땐 이미 내눈엔 너가 보이지도 않을거니까..



안녕 영원히^^내 인생에서 bye

새해첫날. 니 연락처 깨끗히 다 지웠다.

기억도안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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