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엄마가 가게를 시작하실때 돈이 급해서 개인에게 천만원을 빌렸는데
이자가 매달 50만원씩 나가고 원금은 그대로 남아있습니다.
제가 진작에 알았다면 어떻게 해봤을텐데 지금에서야 알게됐네요..
대출을 받아서 천만원을 갚으려고 하는데요...몇가지 모르는게 있어서요...
개인에게(저희 할머니 아는 지인분)빌린 건데
그사람이 지금 제앞으로 되어있는 차를 압류했더라구요..
그럼 돈을 갚을때 그 서류를 어떻게 확인을 해야 하나요?
글구 돈 빌린게 3~4년 됐는데 이자만 계산을 해보니 거의 2천만원 가까이 되드라구요....
게다가 저희가 이자가 250만원 밀린게 있는데..
이걸 꼭 줘야 하나요?
적으로는 이자 30% 넘을수 없다고 들었는데요...
저희는 계산을 하면 총 60%의 이자를 준 셈인데...
꼭 밀린 이자까지 다 돌려줘야 하나요?
그렇게 하지 않으려면 대체 저와 저희 엄마가 어떻게 하면 될까요?
매번 날짜만 되면 독촉전화에 아주 스트레스가 장난이 아닙니다..
뭐 저희 할머니집이랑 저희 집까지 압류할거냐느니 매일 협박...
가게까지 쫒아와서 손님이 있든없든 떠들고..그런 모습들 보면서 자살도 생각했습니다.
정말 어떻게 해야 할지를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