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달 전에 전 남친이랑 헤어졌고
헤어지기 막바지에 다른 여자와 연락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 여자한테 내 존재를 알리며 그 남자의 만행을 폭로하였습니다.
그 과정에서 여자한테 2-3번 카톡으로 연락을 했었고요. (여자는 쌩판 모르는 여자입니다. )
제 심증으로는 이 여자가 분명히 맞는 것 같은데 끝까지 자기는 그냥 연락 온거 받아준 것 뿐이라고 발뺌하더라고요.
아무튼., 그리고 2달이 좀 더 지났습니다.
그리고 어제 1월 1일 , 그 여자한테 카톡이 왔네요.
제가 자기의 페북이며 카카오스토리를 훔쳐보는게 기분 나쁘다며...
자기의 연락처를 지워달라고 하더라고요.
물론, 그 여자 전화번호가 저장되어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훔쳐본 적은 초기에 어떻게 생긴 여잔가 궁금해서 2달 전에 그랬던 것은 사실이지만.
이제 와서....저를 스토커 취급하더라고요..
아니라고 말해도..안믿길래...
결국 둘이 막말이 오고 갔습니다.
그 와중에 이 여자가 제 상처를 건들더라고요.
남자한테 돈 퍼주고 몸 퍼주고 호구년이라느니,
너는 잠자리용이었다느니...
이 여자는 자신은 아이폰이라며 너를 차단해서 자신은 문자메시지를 보낼 수 있어도...
제 메시지는 읽지 못한다고 떠들어라 병신아 이러더라고요...
아무튼...대낮부터 저녁 11시가 넘어서까지...
이 여자는 무슨 분풀인지 계속 욕 문자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그래서.. 저는 오늘 점심에 경찰서 가서 신고하고 올 생각입니다.
비록 처벌이 힘들지라도. 얼굴 한번 보려고요..
아 진짜..사람 착하게 살아야합니다.
그 여자 말대로 뿌린대로 거두는 법이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