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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여행♡] 전통의 모습을 잘 간직한 교토온천 "모미지야" 료칸/ 교토 료칸 추천/ 교토 모미지야 료칸♡

Sophie |2014.01.02 14:34
조회 276 |추천 0

"모미지야" 료칸/

 교토 료칸 추천/

 교토 모미지야 료칸/

교토 료칸/

모미지야 료칸/

교토 이쁜료칸/

교토 전통 료칸/

 

 

워낙 료칸을 좋아하는 다로스님을 위해 어디로 예약할지 정말 고민이 많았어요.

저는 일단 가격은 생각치 않았어요.

 

1. 가장 일본전통의 모습을 잘 지키고 있고

2. 프랑빗한 노천탕을 가지고 있으며

3. 조용한 고급 료칸

 

이렇게 세 가지 기준점을 가지고 료칸을 알아봤어요.

료칸클럽 www.ryokanclub.com에서 도움을 많이 받아 고를수 가 있었어요.

귀찮은 질문들도 친절하게 상담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ㅋ

다음에도 일본여행가서 료칸을 예약할 때도 료칸클럽을 이용하려구요 ㅋ

암튼-

트래블 컨설턴트가 추천해주신 "모미지야"료칸으로 선택햇어요.

 

 

 

 

 

 

 너무나 고급스럽고 전통의 모습을 잘 보존하고 있는 "모미지야"료칸은

깊은 산 속에 위치해 있답니다.

 

 

 오자마자 너무 방이 예뻐서 맘에 쏙들었어요,.

눈이 내려 창밖에 모습이 어찌나 아름답던지.

저희 객실은 3층에 위치했구요.

계곡 전망 8조방이었습니다.

가격은 1박 2인기준 한화로 약 45만원정도였어요.

 

 

제가 갔을 때가 연말이고 워낙 성수기다보니 조금 가격이 많이 올랐더라구요.

그래도 그 돈이 전혀 아깝지 않은 방이었습니다.

 

 

 

 온세상이 하얗게 덮힌 설국.

눈이 안왔더라면 조금 삭막했을 텐데

눈이 와서 정말 너무 이쁘더라구요~

 

 

 

 정말 맘에 쏙 드는 방이었어요.

 

 

 

따듯한 녹차가 내어지고..

친절한 직원분께서

저녁 가이세키 정식을 6시로 할지 6시 30분으로 할지

다음날 아침 송영버스는 9시 20분으로 할지 10시20분으로 할지 물었습니다.

 

저희는 6시와 9시20분으로 선택했어요~

 

 

 

 

 유카타로 갈아입고 사진도 찍어보고요~

정말 일본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었어요 ㅋ

 

 

모미지야 료칸은 보시다시피 산속에 위치해요.

A지점이 JR교토역이구요.

중간에 동그라미로 표시한 곳이 모미지야 료칸 셔틀버스가 정차하는 "JR하나조노"역입니다.

그리고 B지점이 바로 모미지야 료칸이에요.

교토역에서 하나조노 역까지는 열차로 4정거장으로  15분정도 소요되구

하나조노역에서 모미지야료칸까지는 약 15분소요됩니다.

 

 모미지야 료칸의 가장 큰 장점은 바로 이 전세 노천탕이에요.

사전예약을 통해서 약 45분 간 동안

누구의 간섭도 받지않고 조용히 노천탕을 즐길 수 있어요.

 

 

저희커플은 여기서 너무 좋은 시간을 보냈답니다.

상세포스팅은 곧 올리도록 할게요.

 

 

 

정말 아름다운 풍경이에요.

눈이 소복소복 내리고있습니다.

 

 

처음 입어본 유카타였는데

나름 잘어울렸다고 생각하는데.. ㅋㅋㅋ 아님말구~

 

 

 일본여자스럽게 다소곳이 무릎꿇고 앉기도 해보구요 ㅋ

 

 재밋는 체험이었어요.

 

 

 

 

 

 

창밖에 조용히 내리는 눈을 보며 이런저런 생각에 잠겨보기도 했습니다.

참.. 때맞춰 내려주는 눈님덕분에 어찌나 기분이 좋던지...

 

 

 

 

 

정말 행복한 순간이었어요~

전 정말 여행다니면서 날씨 운 하나 만큼은 기똥차더라구요 ㅋ

 

 

 

 

 

 

료칸 주인마님처럼 나았습 ㅋㅋㅋㅋ

 

 

 

 

 

 

너무너무 즐거운 시간이에요.

 

 

 

 

 

 

맛있는 녹차도 실컷먹구요.,

 

정말 향이 굉장히 진하고 맛있더라구요~

 

 

 

창바에는 눈이 끊임없이 쏟아붓고 있었습니다.

정말 너무 너무 이뻤어요~

 

 

달달하니 맛있더라구요~

 

 

 

2. 오빠님이 사준 크리스마스 선물 ㅋㅋㅋ

 

 

나님이 나 님이 오빠한테 드린 미리생일선물! ㅋ

벌써 3번째 교환하는 연말 연시 카드에요.

그와함께한 여섯번째 여행지는 바로 교토.

이렇게 행복한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정말 너무 감사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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