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년넘게 연애중인 슴일곱 처자입니다
정말 답답하고 짜증나는데 어디 털어놓을곳이없어서
여기까지왔네요..
친구들한테 털어놓자니 내얼굴에 침뱉는꼴이고
그렇다고 그냥 이해하고넘어가자니 열불터지고
남자친구한테 이야기를하면 오히려 역으로 본인이화를내니...진전이없습니다
제남자친구는 정말 성격장애인듯합니다
일명 흔히들말하는 분노조절장애..
들어보신분들 잇으실거에요
제가 잔소리 한두번하면 가만히듣고잇다가
갑자기 눈이 돌아버려서 고함을 버럭합니다
그리고 자기분에못이겨 물건을 던지거나 벽을 칩니다
그리고 헤어진잔말과 욕설을 합니다
저또한 욕을듣고 가만히잇진 않고 똑같이 돌려줘요
그리고 누가봐도 잘못은 본인이햇는데 그게 자기는 잘못된일이라고 전혀 이해를못합니다
설명을해줘도 자기상식에서 이해가안되면 자기잘못이아닙다
남들이 손가락질을해두요
그리고 사과또한 하지않습니다
기껏 해봤자 카톡으로 미안 이게끝입니다
그 미안 앞에는 오만가지의 핑계와변명을 주구장창늘어놓구요 ..
전 얼굴보며 사과받고싶은데 그게힘든가봅니다
결혼까지 생각했지만 여러가지가 걸리네욛
외동아들이라 그렇다생각했습니다
그치만 외동이라고해서 다그런건아닐테지요
무엇보다 쓴소리를 듣지못하네요
어려서부터 할머니와 단둘이 지내서그런지
쓴소리를 하면 눈이뒤집힙니다
외동이라 양보 이해따윈 개줬습니다
양보는없습니다 콩한쪽도 나눠먹어야한댔는데
이자식은 지입에드가면 걍끝입니다
저도이런소리하면 안되지만
가정교육이 조금미흡한거 같기두하구요...
정말 이남자 고치려다가 제가 홧병으로 돌아가시겠습니다
이쯤에서 그만둬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