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이가없어서 음슴체;
성형녀들한테 욕먹을거 단단히 각오하고 씀
물론 개념찬 성형녀들은 제외임.
정말 부탁인데 성형해놓고 안한척좀 하지 말아줬으면 좋겠음
뭔 오지랖이냐고 뭐라 그러지좀말고;
또 괜히 자연인부심부리네ㅉㅉ 꼭 자연인이라도 못생긴것들이 열폭해요ㅉㅉ 이러지좀 말고
우리가 괜히 그러는거겠음?? 그리고 열폭이 아니고 화나는거다...너희한테 열폭할만큼 나 안못생겼어;;
너희가 보기에 쫌만 열폭같아보이면 무조건 오크인줄아나본데
정말 성형녀들이 크게 착각하는게 있음
진짜 쌍커풀 자연이거나 이쁜 코가 자연이지만 별로 안예쁜사람들이 자연미인보다 피해를 덜봄
생각해보셈 쌍커풀 진짜 진하게 있는데 못생겼으면 미안해서라도 "어 쌍수한거야?" 라고 대놓고 못물어봄..
나만 그런건진 모르겠는데 쌍커풀있는데 별로 안예쁜사람이 있으면 그게 자연이든 아니든간에 쌍수했냐고 물어보는건 좀 실례같음.
만약 그게 수술한 눈일경우엔 '아 나는 이쁘지도 않은데 눈이 완전 수술한 티까지 나는구나...' 라고 생각할테고
자연일경우엔 ' 와 나 완전 자연인데 성형 망친눈같나' 라는 생각이 들지도 모르겠다고 판단해서임 뭐 이건 각자 생각하는게 다르니깐 내가 뭐라 못하겠지만.
암튼 내생각은 저래서 나는 별로 안예쁜데 쌍커풀있는사람한텐 절대 저렇게 안물어봄 물론 그냥 쌍수했냐는말 자체가 나도 기분이 좋지만은 않으니깐 그런질문 거의 안하는편임
실제로 내주변에도 그다지 예쁘진 않은데 쌍커풀있는사람들은 별로 성형했냐는말 안듣는거같음
그런데 자연미인인 사람들은 어떻겠음? 성형녀들이 하나같이 자연스럽게 그런 얼굴대로 성형하고싶어하는데, 훨씬 더 많은 손해를 입을거라고 생각함.
실제로 난 몰라도 우리언니는 정말 예쁨 누가봐도 예쁘고 가끔 내앞에선 자뻑할때 얄밉긴하지만 내가 인정할수밖에 없을정도로 예쁨...굳이 연예인을 예로 들자면 화장이나 각도에따라 크리스탈과 손나은이 보임 (근데 눈은 좀 더 시원시원한느낌)
물론 쌩얼도 연예인 뺨까지 칠수있을지는 모르겠는데 일반인에비해선 정말 예쁨
근데 우리언니 친구중에 옛날부터 친해온 친구가 있는데 그친구가 제작년에 성형하고 예뻐지더니 원랜 착했는데 좀 성격이 바뀐것같다함
직접 봤는데 눈매가 우리언니랑 굉장히 비슷해져있었음ㄷㄷ
몇달전에 언니친구랑 우리언니랑 또 다른 친구들이 소개팅을 갔는데 한창 대화가 오고갈쯤에 남자분들이 다들 미모가 장난아니라고 칭찬을해줬다함.
근데 그 성형한친구가 "ㅎㅎ고마워요~ 다 유전자덕분이죠 뭘ㅎㅎ" 라고 하자 ㄴ남자분들이 성형인줄알았는데 아닌가봐요~ 라고 질문함ㅋㅋ 그러니깐 자기는 다른여자들과 다르게 얼굴에 칼대는걸 정말 무서워한다고 자연미인 코스프레를 쩔게했다고함..
근데 우리언니를 쳐다보면서 요즘 이쁘다싶은 애들은 거의 다 성형으로 뜯어고쳤던데 자긴 아니라는식으로 얘기함;;
결국 우리언니는 그 성형녀가 대놓고 쳐다보면서 그런식으로 말해준덕분에 남자들한테 성형의혹받고ㅜ
결국 어렸을때 사진까지 카톡으로 보내줘서 자연미인인증했다함ㅋ
근디 언니도 참 독한게ㅋㅋ 그 성형한친구랑 같이 찍은 사진 올려서 일부러 "오른쪽이 저고 그 바로 옆에가 친구00에요~" 라고 하고 그 친구랑 인연끊었다함ㅋ...
그리고 자연미인들은 단체생활에서도 힘든게 조금만 꼬투리잡히면 별 소문이 다 도는것같음
이것도 언니얘기지만 대학교 친구가 돈빌려놓고 언니가 돈 필요해질때까지 안주니깐 약간 따지는 투로 달라고 말했다고함...
나도 너를 믿고 빌려주는건데 한두번도 아니고 자꾸 이러면 곤란하다고 내가 사채업자된것같아서 기분이 참 그렇다고 했댔나
암튼 화를낸것도 아닌데 그일 이후로 언니가 성괴라는 소문이 떠돌음ㅋ...
쟤는 쌍커풀만 한줄알았는데 사실 눈, 코, 턱 다 했다고 야금야금고치다보니 빚갚는데 돈이 필요해져서 저렇게 빌려줘놓고 좀만 지나면 불안해서 화내는거라는등...(언니 쌍커풀도 자연임)
근데 결국 성형한건 그 돈빌린 친구였음^^ 쌍수했다더라 돈빌린거랑 그거랑은 상관없었댔지만
정말 저거 듣고 내가 다 화났음ㅎㅎ...어디서 쌍수해놓고 자긴 아닌척하면서 자연미인인 언니를 성괴로만들생각을하는지...
그래서 우리언니는 이제 성형녀들에 대한 편견이 생김ㅋㅋ 뭐랄까 가끔보면 성형 자체를 굉장히 혐오하는듯함...
나도 학교에서 작년부터 애들이 성형을 밥먹듯이하니깐.. 특히 쌍커풀;; 진짜 그래놓고 새로운 학년 올라가서 성형 안한척하는가 보면 되게 마음이 안좋음.
제일 웃긴건 성형했다는사실 다 알려졌는데도 계속 안했다고 박박 우기는애들;;
벌써부터 이런애들때문에 원래 예뻤던애들이 이제 예쁘단말 대신 너도 성형했냐는말부터 들음ㅎㅎ
그럴경우엔 당연히 안했으니깐 안했다고는 하지만 마치 내 말투가 성형 하고도 안했다 발뺌하는 애들이랑 똑같아서 내가 아니라고해도 상대방이 안믿어줄거같음...
그럴땐 학교에서도 이렇게 의심받는데 이제 대학다고 사회에 나가면 더 심해지겠지 라는 생각에 참 막막함
물론 쿨하게 맞아 나 쌍수했어~ 앞트임도 하고 뒷트임도할거지롱~ 이런식으로 아무렇지않게 인정하는애들은 정말 좋은거같음ㅠ
마지막으로 성형녀들아
제발 성형 해놓고 안한척 하지좀 말아줘
꼭 이럴때 논리적으로 반박한다는 얘기가 우리가 우리돈으로 성형한다는데~꼭 오크년들이 괜히 자연부심부리면서 열폭질이야ㅉㅉ 정작 예쁜애들은 가만히있더만~ 라고 하지좀 마ㅋㅋ
예쁜애들일수록 더 피해보는게 많은데 아무렇지도 않을거같음?? 도대체 저런 말도안되는 논리는 어디서 나오는건지^^
정작 가장 기분나쁜일을 많이겪는 진짜 피해자는 그애들인데 조금이라도 안빡칠거같아?
나보다 우리언니가 더 예뻐서 언니는 나보다 성형의혹도 더 많이받고 그래서 유독 성형녀들을 싫어해...
너희가 성형하는거 아무도 안말려 하고싶으면 할 수도 있는거지 근데 괜히 안한척해서 자연인들 엿먹여놓고 '우리가 우리돈으로 한다는데 왜 욕먹는건지ㅠㅠ' 이러면서 피해자코스프레좀 하지말라고...
정말 마음까지 괴물같은 너희야말로 진정한 성괴다
이렇게 말해봤자 성괴들이 뭘 알아들을려나 하긴 저렇게라도 반박하지않으면 이제 반박할거리도 없겠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