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을 한회사에서 근무하다가..
지나친 야근과..기타등등사유로 건강이 악화되어 퇴사한 후 잠시 휴식기간을 거친후
이직을한지 1달째인 26세 직장인입니다.
면접시 야근도 없는편이라고하였고,주말근무에대한언급도없었으나
점점 주말근무를 강요하는것이 당연시되었고(다들..그러려니하고합니다)
야근근무까지강요합니다. (새벽1,2시까지도합니다..)
야근수당 적어도 9시넘어서는 챙겨주는줄알았고,(이건..매우소기업이기때문에큰기대는안했습니다)
주말수당은당연히주는줄알았는데.(평소업무시간이랑똑같이합니다)
없다고하네요...........ㅋ
너무황당해서 잠을못자고있습니다 스트레스받아서..
출근시간도9시30분인데
8시까지와서일하라고하고..체계가 엉망진창인 회사입니다
더충격적인건 그런걸 그냥 위에서 뒤에선불평하더라도..
앞에선 다 네네 거리고 하는겁니다
매우 소규모회사구요..한 저까지포함해서 5명정도입니다
1년을 버티자하고 생각하고있는데
상식 외적인 상황이 너무 많다보니..점점 책임감없다고 욕할지언정
그냥나가버리기 싫을 정도이네요.
주말,야근수당없이 강요하고, (안하면 책임감 없고. 의리없는 사람 취급받습니다)
출근시간보다 1시간 30분 먼저 출근하라고하고,
면접채용공고에 언급되어있는 복지사항 하나도 이행안하고있는회사......
연말정산도안하고, 근로계약서등도 자기들이 임의로 만든 이상한 형식의 서류를쓰는회사
주말에 쉬는대도 끊임없이 카톡,전화하는 회사.
자는시간 뺴곤 계속 컴퓨터만 하다보니 정신병걸리겠네요
제 생각엔 이기적이고,미친곳같습니다.
이런곳에서 버티는 스스로에게 화 까지 납니다.
여러분같으면 참고 버티실거같으신가요.
너무답답해서 적어봅니다
이런 회사의 오너들은 제발..
본인배채우자고..직원들사생활도없을정도로 굴리는 못된심보, 이기적인 마인드를 버렸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