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돈관리 제가하고 애기 낳고난뒤부터 (애기 20개월 ) 외벌이 입니다. 제가세상물정을 모르는건지 추접스럽게 이런 질문을 하게되네요,
얼마전까지 애기 정부지원금 십만원? 빼고 백칠십 주다가 백사십으로 줄였더니 와이프왈 내가식모냐며 울고불고 난리네요. 뭐 저는 지방에서 일하고 있고 연봉은 도시근로자 연봉 조금 넘습니다.
개고생해서 얼마전에 수도권30 평대 아파트 자수성가로 분양 계약했구요 (대출 오천정도?) 보름에 이틀휴무로 한달에 두번 주말에 집에갑니다. 자랑질 아니구요 졸라힙듭니다...
저한테들어가는 모든비용 (기름값 용돈 보험료등등 제 경조사비포함)은 제외하고 백사십 적은건가요??(정부보조금인가 십만원 제외)
제가 세상 물정 을 모르는건지.... 보름만에 집에왔는데 그거땜에 울고불고 뭐라하면서 빨리 내려가 버리라해서 350키로 운전해서 일찍 내려 와서 술한잔 빨았습니다... 지금사는데는 24평 아파트 전세인데 와이프랑 애기랑 150으로 생활이 힘든건가요? 돈이 어디론가 새는거같은데 나만 죽일놈 되는거 같아서 아주 미쳐 버리겠습니다.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혼자 지방생활 하는라(건설회사 숙소) 스트레스 밭는데 집에가도 이모냥이니 휴... 조언이나 판단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