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님들...저...이제..완전 나았음!!! 뼈 금간거도 다 나았음!!!!!! 아 할렐루야 다행히도 방학을 깁스하고 마치지 않아도됨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동안 진짜 기다려주신 여러분께 진심어린 감사와 사과를 올림 ㅠㅠㅠ 담부턴 진짜 빙판길 조심하겠으뮤ㅠㅠㅠㅠㅠㅠ 님ㄷ들...진짜 빙판길 짱 조심하셔야함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빙판길이 사람잡음ㅋㅋㅋ진짜 머리 깨졌으면ㅋㅋㅋ 형한테 귀신으로 나타났을뻔ㅋㅋㅋㅋㅋㅋ
어쨋거나 저쨋거나 기다려준 님들은...진짜ㅠㅠㅠ 아...뭐라 감사의말을드림??ㅋㅋㅋ
고마워요ㅋ 쏘쿨하다고?ㅋ 나 이번이 처음 존댓말 쓰는거임ㅋㅋ
그만큼 감사하다는거이무 ㅠㅠㅠㅠㅠㅠ
아 그리고 톡커여러분들 모두 새해복많이받으세..ㅇ...셈...ㅋㅋㅋㅋㅋㅋ
청마의해 원츄!
그렇게 오늘도 막장전개 나갈거임ㅋㅋㅋ
링크염>>> http://pann.nate.com/talk/320139973 (*귀신보는 우리형은 고등학생-1*) http://pann.nate.com/talk/320146346 (*귀신보는 우리형은 고등학생-2*) http://pann.nate.com/talk/320159192 (*귀신보는 우리형은 고등학생-3*) http://pann.nate.com/talk/320164466 (*귀신보는 우리형은 고등학생-4*) http://pann.nate.com/talk/320178774 (*귀신보는 우리형은 고등학생-5*) http://pann.nate.com/talk/320244792 (*귀신보는 우리형은 고등학생-6*) http://pann.nate.com/talk/320379568 (*귀신보는 우리형은 고등학생-7*)
하아...진심..이어지는 판 쓰시는 분들 계시던데ㅜㅠㅠ 어케하는거임?
복붙하느라 팔 떨어지겠음 ㅡㅡ
우선 오늘 글 시작 하겠음!!
--------------------------------------------------------------------------------열 여섯 번째 에피임!
이 사건ㅋㅋㅋㅋㅋㅋㅋ진짜 형한테 들은 귀신얘기중 제일 웃긴 얘기임ㅋㅋㅋㅋㅋㅋㅋ
형이 아홉살? 여덟살? 인가 쨋든 꼬꼬마 시절이었음ㅋㅋㅋ
아...맞다 생각해보니 모여라 딩동댕 시청했을 때니까 ㅋㅋㅋㅋㅋ
혹시 모여라 딩동댕 아심?ㅋㅋㅋㅋㅋ 매주 토요일 아침 우리 형제들의 눈을 즐겁게 해줌ㅋㅋㅋ
그당시 모여라 딩동댕은 지금의 응사 같은 존재였음ㅋㅋㅋ 그리고 우리 형제에겐 더욱더 특별했었음ㅋㅋㅋ
우린 공개방송 방청? 도 했었음ㅋ
뚝딱이 인형 받으려고 갔는데 인형은 개뿔ㅋ TV에도 안잡힘ㅎ
아 이야기가 삼천포로 샛지만ㅋㅋㅋㅋ 이것이 필자글의 매력인듯함ㅋㅋㅋㅋㅋ
쨋든 그런 나이였음
그리고 어느 날이었는데 그날 우리형은 장트러블이 일어나심ㅋㅋㅋ 진짜 장에서 "꾸룰루룪루꾺ㄹ꾸루꾸루꿆ㄲ" 이랬었음ㅋㅋㅋㅋ 이건 배고파서 나는 소리랑은 정말 달랐음ㅋㅋㅋㅋ 아시는 분 있을거임ㅋㅋㅋㅋㅋㅋ 형 얼굴 파랗게 질려가지고는ㅋㅋㅋㅋ
급똥이 오신게임ㅋㅋㅋㅋ 아 급똥이라기 보다는 급설사..? (아 혹시 글을 읽으면서 식사를 하시는 톡커분들이 계시다면....카레만 안드시면 되심ㅎㅎㅎ ㅅㄱ 즐식사~)
그렇게 화장실에 갔음ㅋㅋㅋㅋㅋ
그리곤 이제 형의 시점임ㅋㅋㅋㅋ
형은 배가 아파서 (사실 형이 엄살이 좀 심함ㅋ 애기때 발에 선인장 가시 박혀서 울다 기절함ㅋㅋ)
막 복통?을 호소했음ㅋㅋㅋㅋ 그런데 똥이 안나오는거임... 그는 그렇게 눈물을 흘림ㅋㅋㅋㅋ
"하나님 부처님 왜 저에게 이런 시련을 주십니까...저는 말도 잘듣고 그러는데 배가 너무 아픕니다... 이번만 살려주신다면 더 착하게 살겠습니다...기도를 받아주십시오" 라고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살려주신다면이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쨋든 그래도 똥이 안나옴ㅋㅋㅋㅋ 알고보니 형 변ㅋ비ㅋ
그렇게 고통을 호소 하는데 가끔 형한테 꼬이는 꼬마귀신이 형보고 썩소 짓고 사라지고 다시나타나서 썩소짓고 사라졋다가 나타나고를 반복했다고 함ㅋㅋㅋ
형은 꼴에 남자라고 자존심은 지키겠다면서 그 귀신한테 선포햇음ㅋㅋㅋ
"똥싸고말거야!!!!!!"
아니 뭔 8살 9살 먹은 남자애갘ㅋㅋㅋㅋㅋ 똥싸고 말겟다는 뭐얔ㅋㅋㅋ
그렇게 학문에다가 (혹시모를 비위 약한 분들을 위해 '학문'이라는 단어를 사용함ㅋㅋㅋ) 힘을 줌ㅋㅋㅋ
학문을 펼치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쩃든 실패한 형은 결국 병원가서 관장맞고 똥 싸심ㅋㅋㅋㅋ
더웃긴건 귀신이 관장 맞는거 옆에서 지켜보고 한동안 똥 쌀 때마다 나타나서 비웃엇다함ㅋㅋㅋ
열 일곱 번째 에피임!
이 사건은 무려 작년에 일어난 사건임ㅋㅋㅋ 2013년ㅋㅋㅋㅋ
이건 나랑 엄마랑 겪은 일임ㅋㅋㅋㅋ나중에 형한테 말하니까 별건 아니라고 하지만 당시의 나와 엄마에겐 정말 충격적인 일이었음ㅋㅋ
그 사건이 있던 날....(ㅋㅋㅋ왠지 코난 같앜ㅋㅋㅋㅋ)
우리형은 학교에서 수련회던가 수학여행을 갔었고 나와 엄마는 집에 남았었음ㅋㅋㅋ
형이 없어서 우린 형 몰래 치킨 시켜먹음ㅋㅋㅋㅋㅋㅋㅋ 펠희칸하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설레는 마음으로 엄마와 나는 치느님을 영접할 시간만을 기다리며 식탁을 세팅하고 있었음ㅋㅋㅋㅋ
그런데 진짜 주문한지 3분? 정도 지났는데 현관문종이 울림ㅋㅋㅋㅋ
살짝 짜증나신 엄마ㅋㅋㅋㅋㅋㅋㅋㅋㅋ "씹훨것들 뭔 벌써 와 돈도 안 꺼냈고만" 하면서 지갑가지러 안방에 들어갔고 나는 문을열어 주러 나갔음ㅋㅋㅋ
그런데 밖에 아무도 없음 (정말 뻔한 전개지만 진짜였음)ㅋㅋㅋㅋㅋㅋ
낚임?ㅋㅋ 우리 낚인거?ㅋㅋㅋ 벨튀?ㅋㅋㅋ 슈발ㅋㅋㅋㅋ 이시간에?ㅋ
엄마랑 나랑 둘이 쌍으로 기분 잡침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다시 문을 닫음
근데 닫자마자 도어락 비밀번호 푸는소리?가 들리는거임 근데 이 소리가 진짜 도어락 소리 같진 않았음 ㅡㅡ 쨋든 진짜 0.00001 초만에 일어남
그래서 조카 개 씨 발 왓 더 쀀 할 렐 루 야 이 이 이 이일렉트릭 이 이 이 일렉트릭숔 하면서 진짜 개 까무러치게 놀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바로 문 열었는데 아무도 없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없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엄마랑 나랑
우리 바로 문잠그고 엄마 공구상자에서 망치 꺼내심ㅋㅋㅋㅋ 나는 부엌에서 칼가는거 있는데 그게 은근 무겁고 묵직함ㅋㅋㅋㅋ 그거 쳐들고 현관에서 둘이 전투태세 가추고 그랬음ㅋㅋㅋ
그리고 문을 벌컼 열었는데 열자마자
"꺄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악"하는 비명소리가 아파트 복도를 더럽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엄마...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바로 문잠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치킨와서 무한도전 다운받은거 보면서 머금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진짜 짱무서운거임...도어락소린 왜 낫고 초인종은 왜 난거?
형말론 그냥 오작동 같다는데 사실 초읹종이 소리가 나다가 안나다가 하긴 했엇음
그렇지만 도어락은 어쩔....아 진짜 그때만 생각하면...ㅡㅡ
지금 막 생각나는건데 혹시 내가 문열었을때 귀신있었던건가ㅠㅠㅠㅠㅠㅠ 우아ㅏ 진짜 ㅡㅡ 짜장면에 있는 고기 먹었는데 알고보니 춘장덩어리 같은 기분....
그렇게 몰래 시켜먹은 치킨 들켜서 형한테 치킨사줘야 했다는게 이글의 슬픈 결말임 ㅠㅠㅠㅠㅠ
저번에 우리형이 말했지마 확실히 귀신보는사람 근처엔 그런일이 더 자주 일어난다고 함...
호적에서 파버릴까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쨋든...오랜만에 돌아와서 환영한다! 추천!왜 이렇게 늦게왔냐ㅡㅡ!!! 추천...해주셈 ㅠㅠ다시한번 글 읽어주신 톡커님들 감사드림...추춴!!!!!!!ㅋㅋㅋ
그럼 다음 글은 빠른 시일내에 올릴 것을 약속드리면서
오늘도 수줍게 안녕을 고함ㅎ
새해복많이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