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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년이나 지났네.. 보고싶다

여기서 이글쓰면 너가봐줄까..

우리 추억진짜많은데 그중에서 몇개만 적어볼께 너가알아볼수있도록..ㅎㅎ

너네집에 놀러갔다가 갑자기 너희오빠가오셔서 얼떨결에 인사드린거

너가우리집에왔는데 할머니할아버지오셔서 너도 인사드린거

너네집앞에 음식같은거 파시는아저씨 수요일인가 그때마다오시는아저씨가 있었는데 너가 그아저씨가 너희 아빠라고 한거,, 나는거기에 속아서 인사드리고 그랬는데 나중에알았던게 그아저씨는 너랑친한사이고 그냥 아저씨였다는거 ㅋㅋ

학원가기전에 아딸가서 맨날뭐사먹고갔는데 거기아줌마가 우리기억한거

같이 디비디방? 갔는데 어색했던거 ㅋㅋ

어색해서 게임할라구 보드판가져오다가 너가 엎지른거

학교에서 맨날맨날 너 옆자리에 앉았던거

내가 자고있으면 너잠바로 치마가려준거

쉬는시간에 자고있을때 너는 친구랑놀지도않고 맨날 내옆에 가만히 앉아있어준거

어딜가도 같이갔던거

학원에서 내가 너무피곤해서 졸고있으면 옆에서 몰래 내책에 형광펜으로 표시다해준거

 

이제그만써야겠다

우리헤어진지 일년이넘었어

그리고 곧 졸업이야

보고싶다 진짜 너무보고싶다

너가이글 꼭 봤으면 좋겠다ㅜㅜ..

근데넌 이미나접었나봐. 카톡차단하고 카스 친구도 끊고..

어쩌면 너가그래서 나도 조금은 맘정리할수 있었던거같아

우리 다시 돌아가긴 너무 멀리왔지

내생각 조금이라도 해달라하면 그건 너무 큰 욕심이겠지

있을수도 없는일이고..

넌 웃을때 쩰 잘생기구 예뻐

그니깐 웃어

슬픈일있으면 혼자 앓지말고 꼭 딴사람한테 기대

행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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