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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의 화장 전과 후가 다른데 기분 안상하게 말해주고싶어요.

한양대경영 |2014.01.07 20:09
조회 35,072 |추천 87
안녕하세요.
연애한지 일년정도 된 대학생커플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몇일 전에 여자친구 핸드폰으로 같이 사진첩을 보다가 여자친구가 차마 지우지 못한 엽사가 있더라구요.
여자친구가 자기 친구랑 엽사 보내기 게임을 했는지
제가 처음보는 쌩얼에 웃긴표정을 잔뜩하고 사진을 찍었는데ㅋㅋㅋ
제 눈엔 그냥 쌩얼로 웃긴표정하고 그런 사진찍었다는거 자체가 귀여워(?)보이기 까지 했습니다만
여자친구가 고개를 못들더라구요.
원래 화장안한걸 절대 안들키려고 항상 렌즈때문에 눈아파도 인공눈물쓰고 화장을 자주 고치는 편입니다.
근데 막상 쌩얼을 본의아니게 보고 나니까
정 떨어지고 그런거 전혀없이 오히려 여자친구가 훨씬 편하게 보여지고 귀여운거 같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화장 한 후가 훨씬 예쁘지만 쌩얼도 좋다고 괜찮다고 얘기해주고 싶은데
제가 아무리 괜찮다고 해도 얼굴 가리면서 미안하다고 그러네요..
제가 남자형제 뿐이고 연애도 많이 해보지 않아서
여자들이 어떤 말을 해줘야 좋아할지 잘 모르겠어서 이렇게 도움을 청합니다.

결론: 여자들이 쌩얼을 들켰을때 남자가 어떤말을 해줘야 안심이 될까요?


마지막으로 소영아 난 너가 다 좋아 그냥 너가 다 좋아
이런걸로 실망안해 너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워
항상 설레게 해줘서 고맙다
추천수87
반대수1
베플아하|2014.01.07 20:24
마지막그말그대로 해주시면될것같은데요~!저도남자친구한테쌩얼보여주기너무싫었고저스스로도너무부끄러웠는데글쓴이님처럼오히려더귀엽고좋다그랬어요!진심으로말해주세요 진심은언제나통하는법이니까요ㅎㅎ
베플해를뿜은달|2014.01.08 16:50
글쓴이 이 개자식 은근히 자랑하는것같네 흡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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