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어디다가 이 고민을 하소연해야하는지..하다 판을 찾게 된 이제 곧 중3 여자 입니다..부디 길어도 읽어주시면 감사할것같습니다..부탁드립니다도와주세요미치겟어요
우선 저희 엄마 께서 밤마다..자위를 하십니다..하..
제가 알게 된 건..5학년..초등학교5학년때알게된거구요 너무 충격적이라서 생생하네요..아직도.. 그당시엔폴더를썻는데 제가 핸드폰이 없어서 엄마폰을 거의 썻늠데 항상 제가 갖고 잇을때마다.수시로. 0 이라는 사람에게 문자가 왓엇어요 그땐 뭐지?하고봣는데..(아직도 와요 엄마폰으로..)집에는 잘 들어갓냐 오늘 만나서 좋앗다 집까지 못바래다줘서너무미안하다 등등..커플들이하는막..그런문자가잇엇죠..그땐왜몰랏늠지..하..별대수롭지않게넘어갓죠
본격적으로는 중 2..올해네요ㅠㅠ진짜너무충격적이에요
제가 한동안 폰이 망가져서 엄마 폰으로 애들과 톡도하고 전화도 하고 그랫는데요 그 때도..충격적으로..0 이라는 사람에게 문자가 오더군요 저는 느꼈죠 이거 뭐지 이상해 라는 느낌을..
그러곤 열어서 봣죠 사실 이러면 안되는 거 알지만 봣어요저 이상하죠..왜 그런 엄마의 사생활을 보는건지..
0 이라는 사람은 정말 입에 담지도 못할..야동에나 나올법한 얘기를 문자로 하대요? 속옷은 입지말고 보내줘라 여전히 예쁘다 오늘 즐거웟다 등등..5학년때의충격이떠오르네요..
아..여기서 제가 정말 놀란 일은요 숨이 턱 막힐 만한 일은요. 저희 가족을 모두 알고 잇는.사람.아빠선배분이시구요. 저희 가족 일을 다 알고 잇단거죠 저랑 언니랑 6살 차이나서 올해 21살된 저희언니..자랑스러운..그런언니의 민증 나온것도다알고잇고 언니가 참 당신닮아 예쁘더라 한번 보고싶다 등..미친 저 지금도생각하면 숨이턱턱막혀요
저도 알고 잇더라고요?참나진짜..
암튼..솔직히 엄마가 자기가 보낸 문자 삭제한거같은데..상대방 문자 보면 짜깁기 정도는 할수잇잖아요?...아..엄마가..사진..그간화장실이랑방에서들리던 카메라소리..엄마구나 . 직감이왓죠..신이인간에게준유일한초능력이 직감이라는말. 맞는 것같아요 ..진짜루..
그리고 엄마 갤러리를 찾아봣죠 그런데..동영상이랑 사진 몇 개 잇더라고요?봣죠.
그건 엄마가 자위하신 사진.동영상.. 설마 햇는데..엄마가아니여도..팬티..같은집살면서 빨래를 볼거 아니예요?그 빨래 제가 정리하니까 웬만한 옷들은 알고잇어요 근데 엄마 팬티가..딱..진짜엄마예요..하..그리고 목욕하러 옷벗고ㄷ들어가면 엄마는 안들린다고생각하시나본데..찰칵찰칵찰칵..소리진짜들려요 많이진짜..그담부턴 엄마가 비번을 바꾸셧어요 . 저도 제가 이상한데요..진짜 농담 안하고.. 제가 조용한 카메라 라는 어플을 깔고 엄마의 문자 이런걸 뒤에서찍고..하..저진짜미쳣죠..왜그런짓을..그리고 엄마의 비번도 수시로 확인해요..지금도 비밀번호 알아요..s노트에 비밀번호 해놓고 적어놓고..저같은년이 딸이라니..자괴감들고..엄마를향한분노도들고..그리고..아빠선배란분이..그런..눈물나요 억울해요 화나요 죽여버리고싶을만큼진짜..여기올리는거..고민많이햇어요 제가 미쳐버리기 전에 이 고민 털어놓고갑니다..도와주세요 미치겟어요..계속한숨만나오네요..긴글 읽어주셔서감사합니다
+) 방금도..문소리가 나서 들엇는데..화장실불이켜지고 옷 벗는 소리가 나더니 찰칵찰칵찰칵 소리가 나네요..솔직히 제가 모를 나이는 아니잖아요? 그뒤로 뭔가 엄마 신음..?소리들리더니 잠깐 샤워 대충하고나오더군요..그러고선 다시 방에들어가셧어요..
++)이제봣넹..ㅎㅎ..댓글봣는데..알려야겟어요 사실용기는안나거든요..말하려고햇는데.자꾸눈물이나요..엄마가폰바꿧는데어떡해요..?증거없잖아요..저가너무늦은거겟죠 어떡하면좋을까요..죽고싶어진짜 내엄마가불륜..인정해요불륜불륜불륜..요즘꿈도꿔요 이혼에대한꿈..미치겟어요25녀님말대로이젠말할래요 아 제가 횡설수설햇네요 더많은 증거가 모이길기다리고잇습니다 카카오톡에는 남겠죠 문자는 뭐..그냥캡쳐해서 내폰으로보내죠
감사합니다 저에게 용기를 주셔서..특히 베뎃님들!!정말..정말감사합니다..이후에다시알려드릴게요 늦게 올리는거 죄송하구요 저가너무늦은게아닌가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