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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얘기좀 들어주세요

답답 |2014.01.09 05:41
조회 370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27살이고 제 여자친구는 26살입니다.

사귄기간은 2년이 조금 안되었구요

제가 가족들과 떨어져 혼자 살고있고 제 여자친구는 제가 사는곳 근처에 삽니다.

그래서 시간날때 제 방에 자주 놀러오곤하죠.

사귀는 남녀가 둘이 만나면 사랑을 나누겠죠?

하지만 전 그렇지 못합니다.

제 여친에게 충격적인 말을 들었기 때문인데요,

다들 예상하셨겠지만 혼전순결이라고 합니다.

둘이 만나면 서로 옷벗고 애무하고 이런건 다 하면서

혼전순결이라 절대 관계는 안된다고 합니다.

저는 여친의 가슴까지는 가능하지만 중요부위에는 손도 못댑니다.

하지만 제 여친은 그런 제약이 없이 다 하구요.

하지만 애무와 스킨십을 하다보면 관계하는듯한 자세가되곤하는데

여친은 그럴때마다 다리로 제 엉덩이를 잡고 반동을 주면서

마치 하는듯한 동작을 취하면서 느끼곤 하죠.

제 중요부위가 딱딱해진것을 알고 그것을 여친의 중요부위쪽으로 밀착시키고

관계하는듯한 행위를 옷입은 상태로 계속 반복하는 것을 말합니다.

그래서 저는 아직 관계하기에는 마음의 준비가 안되었다고 생각하고

기다리고 기다리고 기다렸지만 갑자기 혼전순결이란 말을 꺼내고나니

앞에서 했던 행동들은 무엇일까? 라는 고민에 휩싸이게되었습니다.

이런 글을 올리기에 대부분 답글다시는 분들께서

관계하려고 여친만나냐, 사랑하면 기다려줘라 라는 말씀들 많이 하실텐데

저도 건강한 남자로서, 참기 정말 너무나 힘들때가 있습니다.

이 고통은 정말 겪어본 사람만이 느낄 수 있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여친이 제 중요부위를 만지면 전 참을수가 없는데, 여친은 거절하고,

허리놀림같은게 관계하는 듯한 모션은 굉장히 자연스러운데 혼전순결이라하고.

정말 뭐가뭔지 앞뒤가 안맞는것같아 많이 힘들고 복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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