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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서부 5개주 완전 일주 1] 시애틀 스페이스 니들. (Space Needle)

드디어 출발한다.꿈꾸고 꿈꾸던 나의 미국여행.친구도 없이 혼자서 열흘이 넘는 시간들을 여행하자니,무섭기도 하고, 겁도 나고, 좀 쓸쓸하기도 해서여행을 바로 코앞에 두고서 마음이 약해졌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도전하고 싶다.진심으로 도전해보고 싶은 일이다.누구에게도 의존할 수 없고,오로지 내 자신만 믿으면서.
정확히 12일간 미서부 5개주를 도는 그런 코스.항공 투어 대신에 육로를 선택하면서비행기 대신 오로지 버스로만 이동한다.
그 첫 번째 도시가 바로 시애틀.밴쿠버에서 버스로 2시간 정도 거리에 있다.미국 국경으로 넘어가는 입국 수속에서부터가슴이 두근두근, 콩닥콩닥.

 



 

 


와, 도착하자 마자 눈에 들어온 이 건물.오기 전에 이미 책으로 공부하고 온 곳이라금세 눈에 띄는 스페이스 니들 타워. ^ㅇ^ 시애틀을 상징하는 건물인데현재 시애틀에서 가장 높은 역사적 명소로 지정되어 있다.



 

 

높이 160m 지점에 있는 전망대는 원반 모양으로UFO에서 영감을 얻어 만들었다고 한다.이 전망대에서는 360도로 펼쳐지는 시애틀의 전경을 감상할 수 있다.

입장하려고 줄서서 기다리는 사람들. :)



나는 시애틀 센터 주변을 둘러보려고혼자서 카메라 매고서 천천히 산책 했다.

 


등에 맨 악기와 어깨에 걸친 악기로

음악을 연주하던 분.



 


 


알웨그식 모노레일.



 


분위기 좋은 카페.



 


 


조용하고 한적한 길을 따라 걸어가니

분수대가 나온다. :)



 


 


하늘은 파랗지만,

그래도 겨울은 겨울이라

날씨가 쌀쌀한데도

역시나 꼬마 아이들은 물이 좋아서

분수대 앞에서 뛰어놀고 있었다. :)



 


 


조그마한 포장마차 먹거리 샵도 보인다.

아이스크림인지, 빵인지, 쵸코인지,

안먹어서봐서 모른다. :)



 


 


어느쪽에서 봐도 멋진

스페이스 니들.

영화 <시애틀의 잠 못 이루는 밤>의

배경이 된 곳으로도 유명하다.



 




그리고 조형물들.



 


귀여운 물고기들.



 


 


퍼시픽 사이언스 센터.

과학 체험관 같은 곳.



 


 


 


앗, 이건 소닉 블룸.

일명 식물 음악.

식물의 성장에 도움을 주는 음악들이

흘러나오고 있다. :)





 

 


 

 

 


 


이제 파이크 재래시장으로 이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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