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그대로..보지말아야할것을 봐버렸습니다
연하의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만난지는 7개월정도되는데 작년 연말부터 좀 수상했죠
특히 신혼중인 친언니랑 형부랑 함께 자주놀더군요
첨에는 친하니깐 그렇구나 하고 생각했는데
갈수록 자주만나고 저에겐 소흘해지더군요
함께 술마시고 공연보고..ㅋ 자주 그렇게 다니드라구요
참고로 저는 그 친언니와 형부를 본적이 없습니다
근데..형부의생일이라고 언니랑 형부랑 고깃집간다고 하네요.. 그 고깃집은 저도 아는곳이에요
퇴근 하고 집에가는 길에 중간에 있어서 혹시나 혹시나
진짜 설마 하고 거길 가봤습니다
설마설마해도 에이 아니겠지 하고 절대적으로 믿었었어요
자기자신도 거짓말은 못하는성격이라고 항상말해왔구요
그 고깃집은 유리로 되있어서 밖에서 볼수가 있어요
봤죠
여자친구, 언니,형부, 또다른남자 이렇게 있더군요
아주즐겁게 신이나게 웃으면서 놀고있네요
차안에서 나오기를 지켜봤습니다
언니랑 형부 먼저 나오고 그뒤에 여자친구랑 그남자랑 같이 나오네요..ㅋ
차타고 슝하고 가네요
따라갈라다가 그냥 말았습니다..ㅋ
더보면 이성을 잃을듯해서 참았어요..
지금 모른척하고있는데 어떻게 해야될까요..ㅜㅜ
참고로 비밀사내커플이라서 회사서 마주칩니다..
조언좀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