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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엑소 찬열 친구입니다.

알찬친구 |2014.01.11 18:12
조회 13,349 |추천 48

안녕하세요 엑소 해피바이러스 찬열군 친구입니다.

다름이아니라 엑소 사생팬분들때문에 찬열이도 마찬가지고 다른 멤버들도 너무 힘들어하는것같아서에요.

못믿겠으시면 보지마세요 그냥 어짜피 믿건 못믿건 여러분몫이니까요

먼저 마마라는 타이틀곡으로 데뷔하고 활동폭을 넓혀갈때까지만해도 전화나 카톡으로 항상

나 좋아해주는 팬분들이 있다고. 정말 신기하다고. 재미있다고.

이렇게 이야기도 하고 쉬는날이나 공백기때 가끔 만나자고 약속도 잡고 하루하루가 정말 즐거워보였어요.

그런데 늑대와미녀 라는 타이틀곡을 가지고 1년여 만에 컴백을 했을때 갑자기 팬이 많아진거 다들 아신다고 생각해요.

늑대와미녀 활동 초반까지만해도 팬이 더 많아졌다고 내 이름이 써져있는 플랜카드도 많다고 마마때와 비슷하게 "나 인기많다 어디가고싶어 빕스?아웃백? 아니다 야 나 공인이니까 김떡순 50만원어치 사서 너네집으로 애들 다 불러" 이렇게 즐겁게 이야기했는데

으르렁 활동하고있을때였는데 전화가오더라구요. 요~김떡순 오늘이냐?이렇게 받자마자 울데요? 당황에서 야 왜울어 이러니까 "이렇게해서 가수 해야돼는거니 나??" 당황해서 어..어..?이러니까 "멤버들한테 욕하고 몸 만지고 납치하려하고 다치는거 보이면서 사진찍고 몰래카메라 설치하고.."하면서 우는데 진짜..듣는사람이 화가나고 당황스러운데 당한사람은 어떻겠어요.

그리고 찬열이 정글 갔다와서는 저한테 말하기를

"거긴 사생팬분들도 없고 행동도 맘편히 해도 돼고 답답하게 모자랑 마스크도 할필요없었다 진짜 편하더라 일이 좀 많아서 힘들긴 했지만ㅋㅋㅋㅋㅋㅋ"안쓰러워서 정말...얼마나 싫고 불편했으면 사생없어서 좋았다는 이야기를 할까요

어제 정글의법칙 보고있었는데 찬열이가 "아 한국가기 싫다 저 그냥 다음생존지로 가면 안돼요??매니저 형한테 저 없어졌다고 하고??"이러면서 웃더라구요..

제 개인적인 소견일 뿐이지만 사생때문에 그런걸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찬열이가 워낙 밝고 씩씩한 성격이라 중학교, 고등학교때 졸업식때도 무슨일이 있어도 울지않고 아이들 휴지를 챙겨주는 씩씩한 아이였는데 애가 너무 서럽게 울어요.

찬열이가 이런데 다른멤버들은 어떨까요?

가끔 엑소 사생일화같은거 쳐보면 정말 심한거 많이 나오더라구요

라식한 눈에다가 대포카메라 후레쉬 들이대고;찬열이는 제스쳐로 팬들 기분 안나쁘게 눈 가리고..

찬열이를 가까이서 오래 봐왔던 친구로써 정말 가슴아프고 속상해요.

사생분들 팬이라는 명목으로 찬열이 및 엑소 멤버들한테 피해주지마시고 가만히좀 계세요

당신들한테 이런일이나 당하려고 가수된거 아니니까 자기들 꿈찾아서 열심히 활동하고있는애들한테 추태부리지말고 공부나 열심히 하시라구요 당신들도 각자 꿈찾아서 니갈길 가세요 제발

긴글 읽어주신 여러분들 감사하구요 찬열이 이야기 위주라 죄송할 따름입니다.

경황이 없어 부족한 글솜씨로나마 써봐요.

엑소 사랑하세요(빵끗)

(찬열이 많이 이뻐해주세요^^)

추천수48
반대수3
베플유치원|2014.01.12 08:26
엑소 찬열아닌거알지만 난 저말에동의할랰ㅋㅋ; 뭘잘못했다고 사생들이저러는지참 내가 사생이면 시발 길다가 차에꼬라박아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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