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할 시간을 갖고 싶다고 한지 한달..
그녀가 내게 이별을 말한지 약 2주..
매달렸어요.. 2주간.. 생각할 시간 가지고 나서..
돌아올줄 알았어요.. 그녀를 믿었기에..
근데 그녀는.. 그 생각할 시간동안 느낀 자유.. 그게 좋았나봐요..
남자친구가 있으면 아무래도.. 답답하고.. 구속 어느정도 해야 하니까..
지금 좋대요.. 오늘 울면서 전화했어요..
근데.. 그녀는 냉정하네요.. 정말 끝인가봐요..
이제 다시는 연락 안하려구요.. 그녀 연락이 오기를 기다리겠지만..
그녀를 아직 사랑하지만.. 연락 먼저 절대 안하려구요..
그녀가 오늘 전화통화할때 그랬어요.. 매달려서.. 더 정떨어진다고..
차라리 연락 안했으면.. 더 좋았을거 같다고..
인터넷 이리저리 돌아다녀봐서 그거 저도 알았거든요.. 거의 모든 사람들이 그런 얘기를 했기에..
하지만.. 제 마음이 그렇지 못했어요.. 그녀가 떠나는걸.. 제 마음이 허락하지 않아서..
매달리고 또 매달렸지만.. 이제는 안될것 같네요..
좋았던 추억들마저.. 버려질까봐.. 4년 사귀었거든요..
힘드네요.. 힘들어요.. 차라리 연락하지 말걸 하는 후회도 하고..
이제 말그대로 정말 끝인가봐요.. 잊고 살겠지만.. 잊으려고 노력하겠지만..
잘 될지는 모르겠어요.. 차라리.. 그녀 스스로 다시 돌아왔으면 좋겠네요..
울면서 그녀에게 전화한 후.. 친구 불러내서 술한잔 하고 쓰는 글이에요..
여러분들은.. 부디이별하지 마세요.. 너무아프거든요..
이별 했다고 해도.. 그 사람 잡고 싶다면.. 연락 하지 마세요..
매달리면 매달릴수록.. 정말 멀어지거든요..
어떻게 하면.. 이별 극복 할수 있나요..
처음이라.. 아무것도 모르겠네요.. 아직 그녀의 흔적들.. 선물들.. 그대로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