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80일간의 히치하이킹 세계일주 D+11, 12, 13, 14 /// 중국

HA팀장 |2014.01.12 01:14
조회 24 |추천 0

 

 

 

 

물건을 잃어버려서 우루무치에서는 조금 오래 머물게 되었다.

 

그럼 4일간의 우루무치 생활 ㄱㄱㄱㄱ

 

 

 

11일차

 

 

어제 너무 피곤한 나머지 샤워를 안 하고 잤다.....

 

아침에 일어나서 샤워를 하려는데 발이 저 모양이었음.

 

사진에서는 뭐 그냥 그런데.....실제로는 엄청 더러웠다.ㅠ

 

 

저녁에는 우루무치에 사는 종유의 친구를 만나 양꼬치를 먹으러 갔다.

 

양꼬치가 맛있긴 맛있는데 한국에서 파는 닭꼬치가 더 맛있는 것 같다.ㅋㅋㅋ

 

 

이분은 누구신가? ㅋㅋㅋㅋ

 

일본에 이어 중국에서도 인기 폭발인 것 같다.ㅎㅎ

 

 

 

12일차

 

 

우리가 묵고 있는 집.

 

근데 카우치 호스트가 없다. 호스트는 얼마 전에 결혼을 해서 남편이랑 새 집에서 살고 있다.

이 집은 결혼 전에 살던 집인데 아직 안 팔아서 카우치 서핑용으로 쓰고 있단다.

 

덕분에 호스트 눈치 안 봐도 되서 엄청 편하더라......ㅎㅎㅎ

 

 

사진기에 있는 무슨 필터인데.......뭐더라.....

 

 

길거리에서 사먹은 국수. 싸고 맛있었음.

 

식당에서 사먹는 것보다 길거리 음식이 맛있는 것 같다. 위생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간섭 받지 않는 카우치 서핑도 좋은데 조리시설도 없고 인터넷도 없고 그래서 다른 카우치로 옮기기로 하였다.

 

택시를 타고 새로운 호스트 집으로 가려고  호스트 주소를 기사한테 보여줬는데.....여기란다.

그러니까 우리 가려고 했던 곳이 바로 택시를 탄 곳이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뭥미???

 

그래서 바로 내림....ㅎㄷㄷㄷ

 

 

오른쪽이 호스트고 왼쪽은 호스트의 친구.

 

 

우리는 마장을 했다.

 

 

ㅋㅋㅋㅋㅋㅋ

 

사실 마장은 복잡한 게임인데 우리는 기본적인 규칙만 가지고 게임을 했다.

 

 

진 사람의 얼굴에 낙서를 하기로.....ㅋㅋㅋㅋ

 

 

최대의 피해자.....호스트 '쏭'

 

 

 

 

내가 두번째 피해자다.ㅋㅋ

 

 

 

왼쪽에 보이는 얼굴은 새로 온 서퍼다.

 

중국인들만 쓰는 카우치 서핑에서 보고 왔다는데.....

중국은 안 따라하는 게 없는듯.....ㅎㄷㄷㄷ

 

 

토마토 수제비?

 

 

뽀로로는 미친 펭귄이다.ㅋㅋㅋ

 

 

무슨 호텔이었던 것 같은데?

 

귀여운 조명이다.

 

 

 

우루무치는 상당히 괜찮은 도시이다.

 

베이징이나 상하이보다 훨씬 좋은듯?

 

공기도 깨끗하고 도시도 깔끔하면서 현대적이다.

 

 

 

 

 

 

 

13일차

 

 

저거 일본 애니에 나오는 캐릭터인가???

 

 

참 재미있는 친구다.ㅋㅋㅋ

성격도 시원시원하고 당돌한 맛이 있는듯?

 

근데 나이는 어린데 어디선가 아줌마의 냄새가.....애줌마? 뭐 그런 느낌이다.ㅋㅋ

 

 

 

 

우루무치의 유명한 관광지인 이교도 시장에 왔다.

 

근데 이교도 시장이라는 명칭이 거슬린다. 신장 사람들을 이교도로 지칭하고 한족과 구별하고 있는 것인데

그러면서 무슨 같은 나라라고???? 까고들 있네.ㅗㅗㅗㅗ

 

이딴식이니 위구르족이 독립을 하려고 하지....ㅉㅉㅉ

 

 

 

중동의 느낌이 많이 난다.

 

 

위구르족들은 무슬림이지만 언어는 위구르어를 쓴다.

 

 

 

 

 

 

저녁밥.

 

9시인데도 밖이 환하다. 그 이유는 중국이 단일 시간을 쓰기 때문이다.

 

보통 큰 나라들은 시간대가 여러 개인데 중국은 아니다......

그래서 우루무치의 해는 늦게 떠서 늦게 짐.

 

 

 

 

 

 

 

14일차

 

 

난 중국 다음에 카자흐스타에 가지만 종유는 한국으로 돌아간다.

 

그런데 돌아갈 때는 히치하이킹 ㄴㄴㄴㄴ 라서 기차표를 예매하러 기차역에 왔다.

 

위구르어로 써있는 간판이 인상적이다.ㅎㅎ

 

 

점심에는 우루무치에서 유명한 매운 국수집에 갔다.

 

 

정말 맵더라고?

 

 

오른쪽은 종유가 인터넷을 하려고 카페에 갔다가 알게되서 친해진 사람인데

우루무치 있는 동안 이래저래 도움을 많이 받았다.ㅠ

 

이 친구 아니었으면 정말 큰일 났을 뻔......ㅎㄷㄷ

 

 

고놈 참.....튼실하구먼....ㅋㅋㅋ

 

 

대륙의 연날리는 할아버지들.....ㅎㄷㄷ

 

물레가 엄청 크다.....

 

 

연이 얼마나 높이 올라갔는지 언뜻 보면 보이지 않는다.....

 

 

줌을 엄청 땡기니 겨우 보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정도면 연이 아니라 패러글라이딩 수준이다.....ㅋㅋㅋㅋ

 

역시 대륙임.

 

 

 

가운데는둘째날 우리를 양꼬치로 인도했던 친구이다. 왼쪽은 친구의 친구.

 

이날 훠궈 제대로 먹었다.....근데 정저우만큼 맛있지는 않았다.ㅋㅋㅋ

 

진짜 정저우 훠궈는 짱인듯!!

 

 

왼쪽에 있는 남자애는 서퍼. 가운데 계신 분들은 호스트의 부모님!

 

 

 

 

 

 

호스트 '쏭'이 잘해줘서 편히 쉬었다. 너무 고마움! ㅠㅠ

 

이제 우루무치에서의 일정은 끝....내일부터 다시 달린다.ㄱㄱㄱㄱ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