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해도 티를내선 안된다
바라봐도 뒤에서 바라본다
누구에게도 말할수없다.
이루어지지못한다는 답이 정해져있지만
그래도 포기하지못한채 계속 제자리걸음.
근처에 있을지도 모르지만
피해다니고 숨어있는 사람.
그사람이 바로 나였다.
인정하기 싫었어도
내모습은 계속 숨어있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랬다
'나만 아니면 돼'
'내 주변인만 아니면 돼'
'내 근처에있다면 정말 싫었을거야'
그말들을 듣고
난 여전히 숨어있다..
너무 갑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