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같은 학년 동기 여자애가 있는데
자주 보진 않지만 학교 셔틀버스에서 맨날 볼때마다 나보다 더 친한 애 안쳐다보고 나만 쳐다보고ㅋㅋ
전철에서하고 버스에서 내 옆에 우연히 앉았을때에도 일부러 다리 붙이고 팔 닿은것도 느낌
별로 친하지도 않은데 먼저 인사한것도 그렇고
근데 난 얘 별 관심없어서 신경도 안썼지만ㅋㅋ
별매력 없었음 얼굴이 이쁜것도 아니고 몸매가 좋은것도 아니고 성격도 흥미롭지도 않고ㅋㅋ
내 얼굴이면 훈녀 만나야 끼리끼리 만난단 소리듣지
길거리 다니다 남자가 저 여잘 왜 사귀냔 소리 들으면 미안할 것 같다ㅋㅋ
학청시절에 남고를 다녀도 옆에 여고애들이 날 보면 나 가리키고 쳐도보고 대놓고 잘생겼다하고 번호도 따여본 얼굴이라 흔한 여자만나면 내가 아깝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