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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지니어스 시즌2 룰 브레이커 주인공은 홍진호가 아니다.

아라비아의별 |2014.01.13 02:03
조회 14,186 |추천 16

더 지니어스 시즌1 게임의 법칙

 

우승자는 모두가 아다시피 홍진호다.

홍진호의 무쌍난무가 펼쳐진 시즌1은 홍진호란 이름 석자를 대중(시청자)들에게 깊게 각인시키기 충분했다.

게임의 법칙=홍진호이며,

가장 지니어스한 인물이었다. 그리고 시즌1을 사실상 흥행시킨 주인공이기도 하다.  

 

시즌2의 소제목은 룰 브레이커다.

룰(rule)이란 바로 게임의 법칙이다.

즉 시즌2의 소제목 자체가 게임의 법칙을 깨뜨리는 자

다시 말하면 시즌1의 우승자인 홍진호를 깨뜨리는 자라는 말이 된다.

 

6화가 방영된 현재까지는 이 주인공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사람은 같은 시즌1출연자인 이상민이다. (주인공이 항상 선할 필요는 없다. 때론 악랄한 주연도 있는 법이다. 권선징악을 좋아하고 여기에 길들여진 우리들에겐 낯선 상황이지만)

 

룰 브레이커라고 해서 룰을 재해석 한다고만 생각하는 건 오산이다.

더 큰 그림에서 보자면

시즌 1의 우승자인 홍진호에게 도전하는 사람들 모두가 룰 브레이커인 거다.

그리고 현시점에선 룰브레이커에 가장 가까운 사람이 이상민인거고

 

시즌2는 홍진호가 주연이 아닌 희생자 롤을 맡았다고 본다.

물론 열린결말이므로 홍진호가 다시금 무쌍난무를 펼치며 2연속 우승을 할 수도 있다.

 

하지만 우리는 홍진호의 우승 장면에 익숙하지 않다.

 

 

시즌1=게임의 법칙=우승자 홍진호

 

시즌2=룰 브레이커=게임의 법칙 파괴자=홍진호를 깨뜨리는 자

 

 

하지만 난 홍진호를 응원한다.

 

어제는 정말 은지원 죽빵을 쳐 날리고 싶더라

추천수16
반대수3
베플ㅋㅋ|2014.01.14 06:15
임요환이 카드 기웃거리면서 컨닝하려고하니깐 컨닝 안됩니다. 라고 직설적으로 말해놓고 조유영이랑 은지원이 눈빛교환하면서 의도적으로 가져간건 아무말도없이 넘어간다음 자막으로 주웠다고? 공평하게 적용못시킬거면 룰브레이커란말 꺼내질말던가.. 이번 더지니어스는 모순덩어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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