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살이고요 지금 3년째 사귀는 남자친구가 있는데
500일쯤됐을때 관계를 갖기 시작했는데요
근데 생각보다 관계하는게 너무좋고
속궁합도 잘맞고 사랑받는느낌이고.. 그냥 너무 좋아서 계속하고 싶어져요ㅠㅠ
진짜 마음같아서는 하루에 몇번이라도 하고싶고..
부모님이 3일동안 여행가셨을때는 거의 동거하다시피 하루에도 몇번씩 그런적도 있고..
남자친구도 성욕되게 많고 저도 되게 많아서
둘이 만나면 진짜 주체를 못해요ㅠㅠ
관계할때도 오래하는편인데 왜이럴까요ㅠㅠㅠ
요즘은 서로 너무 사랑하고 관계가 서로의 사랑표현인걸 둘다 인정하지만
너무 데이트가 관계로만 흘러간다고 둘다 생각해서
남자친구랑 의논끝에 횟수도 줄이고 많이 참고있는데..
제가 남자라면 모를까...여자가 성경험 많으면
솔직히 남자들한테 수건취급받잖아요..
그것때문에 걱정이기도하고...
물론 피임은 철저히하고있지만 임신가능성이 조금씩이라도 있으니..
100%안전하게 하고있냐고 저 스스로한테 물었을때 '네'라는 대답이 바로 안나오기도 하고..
물론 지금까지는 항상 안전했고 첫경험때빼고는 생리주기도 항상 일정했는데..
계속 참아야 하는게 좋을까요..?
도대체 어떡해야 하는지 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