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부시는아침..
긴바지를입었더니..땀나는 아침..
하늘이 높은아침..
졸린아침..
지난 5월에 남친집쪽에 상을 당한분이 계셔서 다녀왔어요.
저희 엄마 서운하신가바요~ 남친 식구들에게 전화한통없다는게..
단순히 화가나는게 아니라 기분나쁘실만 하니까.. 아무말 없이 방으로 들어왔죠.
추석때 가기는 (톡을봐도 얘길들어도) 좀 그래서 그 전 주말에 다녀오기로했어요.
남친본가가 전라도 끝이라서 한번 가는게 일이거든요..
어차피 추석때는 남친 저희집에 와있을꺼고.. (3일뿐이라 차도 많이 막히고날짜도 짧고)
그리고 남친 아버지 기일이 9-5일이거든요.
어제 그 말했다가 엄마에게 본전도 못찾고..
괜히 기분이 좀 그렇더라고요..
엄마야~ 딸생각하시는거 당연히 알지만, 울 남친입장 이해못하시니까..
좀 기분이 상하더라고요..
그래서 개운치 않은 저녁을보내며..조용히 말도 안하고 방에만 있었더니..
아빠가 부르시더라고요. 과일먹자고.. 그런데.. 생각이없어서 안먹는다고 했어요.
아직 남친에게 엄마가 가지마라는말 안했어요..
그냥 이해하고 넘어가기에는 먼가 찝찝함이 있네요..
이렇게 개운치 않은 아침을 시작합니다..
그러나...난 운 좋은 사람이니까.. 1시간만 더 지나면~ 금방 풀리겠죠 ^^; (저희장점이자단점)
자자~~ 이제 목요일~ 좀만 하면 주말입니다..!!
모두 즐겁고 행복한 하루 시작해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