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임신했단 소식에 엄마의 문자...

울엄마친엄마 |2014.01.13 18:54
조회 114,313 |추천 174
안녕하세요

올해 28살 결혼한지 얼마안된 따끈한 새댁이예요~
핸드폰으로 쓰는거라 맞춤법 띄어쓰기 이해해주세요^^

어제 일요일 저녁 남편이랑 저희엄마 모시고 밥먹와서
엄마한테 임신소식을 알렸는데 ..
그동안 내가 장난치는걸 좋아해서 장난을 쫌 많이 쳤어요ㅠ
그래도 울언니랑 엄마 자꾸 뻥이라고 믿어주질않음ㅋㅋㅋㅋ

암튼 내가 바득바득 우겨서 나 진짜 임신한거 맞다고 축하받고
훈훈하게 마무리하고 집에 갔음.
다음날 점심때 엄마 문자와서 입덧하는지 어떤지 걱정하더니
갑자기 먹을꺼 땡기면 김서방한테 사달라고해서 먹고 근데 너무 많이는 먹지마 난중에 살쪄서 힘들어. 이렇게 문자옴ㅋㅋㅋㅋ

근데 더 웃긴건 그다음 문자ㅠ ㅠ 웃긴데 나는 눈물날뻔했음ㅜ







엄마 나닮아도 괜찮을꺼야..
그리고 너무 걱정마..첫째는 아빠 많이 닮는다잖아..







처음쓰는거라 어떡해 마무리해야하죠?ㅋㅋㅋ
다들 행복한출산하세요^^


추천수174
반대수6
베플새우튀김|2014.01.14 12:31
ㅋㅋㅋㅋㅋㅋ어머님 센스쟁이시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글쓴이 닉네임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쪼록 순산하세요!^^
베플ㅋㅋ|2014.01.14 15:54
할머니소리 싫다하면서 울친정엄만 울아들 보면 할머니 소리 듣고 싶어가지고 계속 시키시고 또 시키시고 아들이 귀찮아가지고 못본척 해요ㅋㅋ 님 어머님도 그러실것 같네요 순산하세요ㅎㅎ
베플|2014.01.14 16:36
바로위에는 임신한사람 죽고싶다고 햇엇는데 바로밑에는 축복이네요 축하드립니다♥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