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특히 남자들은 결혼을 전제로 하지 않은 깊은 관계를 한번 하게되면 결혼 전까지 꽤 여러 여자와 그런 관계를 하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는 미래의 아내가 성적인 만족에서 1위가 아니게 될 확률을 높입니다. 그럼 결혼 후 (무의식적으로라도) 지속적으로 비교되게 되고, 과거의 만족을 다시 느끼고 싶다는 마음에 퇴폐업소,외도 등의 유혹에 빠질 확률을 높이지 않을까요? 유혹에 빠지게되면 아내에 대한 사랑이 훨씬 줄어들게 되고, 이로인해 평균 50년이상동안 '차원이 다르게' 낮아진 행복레벨 상태로 살 것 같습니다.
아래의 내용은 반론에 대비하기위한 용도로 붙이는 것이니, 반론을 가지고 계시지 않은 분들은 아래 내용을 읽지 않으셔도 될 듯 합니다! :)
(전에 제 미니홈피에 썼던 글을 옮겨온 것이라서 반말로 쓰여진 것을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과거에 아내보다 만족감을 준 다른 여자가 종종 생각나게 되면 퇴폐업소출입의 유혹을 증폭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한다.(남자들은 여자들과 달리, 남자끼리 있을때 거래처 사람 등이 회삿돈으로 퇴폐업소에 같이가자고하는 경우가 꽤 있다고 한다. 술을마신 후라서 자제력이 약해진 상태인데, 위의 증폭된 유혹에다가 '가까운거리에위치한 퇴폐업소+개인적인 비용지출이 없음+혼자 먼저 집에 가기싫음' 등의 여러 추가 유혹이 더해지면 유혹에 빠지기 더 쉬워질 것으로 보인다.)
그 유혹에 빠지게 되면 아내에 대한 사랑이 크게 반감된다.
그러다 보면 아내와 같이 있는 시간 동안 느끼는 행복레벨이 '차원이 다르게' 낮아지게 된다.
아내와 같이 보내는 시간은 가히 엄청나다. 의학의 발달로 우리또래들은 평균 100세 이상 살 것이라고 하지만, 그래도 적게 잡아서 평균수명을 85세로 잡으면 평균 결혼 연령을 35세로 잡는다고 하더라도 아내와 같이 보내게 되는 기간이 평균 50년이 넘는다. 아내와 하루의 5시간만 같이 보낸다고 하더라도 50년이면 80000시간이 넘는 시간이다. 결혼을 전제로 하지 않는 깊은 관계로 인한 추가 효과를 얻기 위해서는 80000시간이 넘는 시간을 낮아진 행복레벨 상태로 보내야 하는 것이다.
그래서 그런 관계는 결혼반지를 준 후로 유보하는 것이 낫다고 생각한다.
FAQ
Q) 배우자가 처녀가 아니라면 소용없는 논리 아닌가요?
A) '미래의 배우자와의 신뢰를 위해' 결혼을 전제로하지 않는 깊은 관계를 반대하는 기존의 관념(이 관념은 ‘과거의 성적 경험’과 ‘배우자와의 신뢰’간의 논리적인 연관관계가 부족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이 관념이 논리적인 관념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에서는, 배우자가 처녀가 아니라면 위의 의문대로 이런 절제가 소용없는 논리인것 맞습니다. 하지만 제가 펼친 논리는 서로의 신뢰를 위하여 성적 욕구 충족을 유보하는 것이 아닌, B급이하의 결혼생활로 가는 유혹에 빠질 확률을 줄이기 위하여 유보하는 것입니다.
과거 성적만족도 1위였던 다른 여자가 생각나는 유부남의 상황을 보도록 하죠. 아내가 처녀이든 아니든, 과거의 그 여자가 종종 생각나는 것에는 전혀 변함이 없을 것입니다. 즉, 제가 펼친 논리에서 퇴폐업소 유혹에 빠질 확률을 움직이는 것은 '본인의 경험'이지 배우자의 경험이 아닙니다.
배우자의 과거를 신뢰와 연관짓는 마인드가 아니라면, 배우자의 과거가 어떻든 그것은 전혀 상관없다고 봅니다.
Q) 이성친구간의 깊은 관계는 시대의 흐름 아닌가요?
A) 고대에 선진국이었던 그리스나 로마제국에서는 동성간의 성행위가 유행하던 시대가 있었습니다. 그 때에는 선천적으로 동성애자가 아닌 사람들도 시대의 흐름을 쫒아 그런 관계를 갖는 사람도 많았습니다. 그런 관계로 며칠에 한 번 짧은 순간 성욕을 더 채울 수 있었지만, 이로인해 괄약근이 무뎌져서 매일 하루종일 변실금으로 몇 배의 시간을 고생을 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시대의 흐름 중에는 따르면 좋은 것이 많습니다. 하지만 위의 예와 같이 ‘현재에 쾌감이 나타나는 덕분에’ 인기를 끌게 된 시대의 흐름까지 모두 따르지는 않아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Q) 너무 이상적인것 아닌가요?
A) 성욕은 수면욕에 비해 약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게다가 수면욕은 자거나 졸아야 해소되지만, 성욕은 가벼운 운동 등 다른 방법으로도 해소가 가능합니다. 이처럼 성욕보다 자제하기 어려운 수면욕을, 매일 지속적으로 자제하는 고3학생들을 꽤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어린 학생들도 지속적인 수면욕 절제가 가능한데, 성인이 수면욕보다 절제하기 쉬운 성욕을 절제하는 것은 충분히 가능하다고 봅니다.
고등학교때 수면욕을 원없이 채운 사람은 고등학교때 수면욕을 지속적으로 절제한 사람보다 나중에 후회하며 불행하게 사는 경우가 많습니다. 성욕도 마찬가지로, 원없이 채운 사람은 지속적으로 절제한 사람보다 나중에 배우자에게 만족을 더 못하여 낮은 행복레벨상태로 살 확률이 높아진다고 생각합니다.
위의 세 개의 반론 외에 또 다른 반론 있으면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