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가끔 톡쓰고 톡을 미친듯이 즐겨보는
안보면 뭔가 찝찝하고 뭐 그런
톡커중 직딩여성 입니당
(뭐 다들이렇게 쓰길래.. 이런소린 삼가할께염 , 식상해서..)
저요
찌질한거 알지만
좋은 글로 톡쓰고 싶었는데
뭐 여차 그런저런 또 사랑고민으로 글쓰게 됐어염
이런글 읽으면서
매일 또 사랑얘기네 저런얘기네
생각하고 읽긴했는데
오늘은 제가 또 쓰게됐네염.. 아 ... 제길
150일가까이된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그남자친구.
첨엔 여자를 많이 안접해본(?) 거같았거든요,
여자의 직감은 ,,뭐
그래서 사람은 괜찮고 내가 길들여봐야지..생각했고요
너무착하고 잘해줍디다..
(근데 가끔식보면 여자를 너무모른단 생각이 들정도 ㅅㅂ,,)
암튼 그렇게 이런저런 뭐 소개로인해서
사귀게됐고요..
첨엔 맘에 안들었는데 정도들고 서로에게 맞춰주고
하다보니 별 탈없이 무난하게 사귀고있었음당
근데 제가 자취를 하게됐어요 두달전에 ;
첨엔 남자친구가 좀 막긴해도 그냥 직장위치상
(남자친구랑 직장이 가까워서 그런것도있고)
자취를 할 수 밖에엄써꺼든요 ..
고시텔 ? 모텔에 달셋방을 해주는곳이 있는지라
전기세 물세 그런거 다 필요없이
괜찮은 방을 구했구요 ..
근데 문제가 끼니해결이더군요 ....
근 한달은 남자친구가 저녁은 매번사줬구요..
물론 제가 밥살때도 많았구요,
근데 남자친구가 일이 힘든지라 (육체..정신적피로압박..ㅅㅂ)
절 챙기는게 점점 소홀해지더라구여..
솔직히 매일 피곤하다고 하는 남친한테
맨날 불러내서 만나자고 밥먹자고 하는것도 미안할때가
너무많았거든요 ...ㅠㅠ
주변친구들은 남자친구가 그러면 안되지.
하면서 뭐라고 하는친구들도 있는데..
전 남자친구가 당연 피곤해서 어쩔수없는것.
내가 그냥 챙겨먹어야지.. 싶었죠..
여기가 촌인지라 밥한번 먹으려면 시내까지 차타고 가야되서여..
문제는 몇일전부터입니다.
제가 혼자서 술마실때가 많았어요..
남자친구가 서운하게 할때나 외로울때요.. (지방에내려와서 아는사람이 없는..)
혼자인게 너무싫고 근처에 정말 친한 지인이 있는데
그분이 남자인지라 밥한번 먹어도 머라그러더군요..
아님 참아주다가 또 터트리고....
제가 그랬죠
"자기가 이리저리 못해주는것도 많고 하니까 그사람하고 그냥 밥한끼하게 되더라.
만나서 술한잔하게 되더라 그러니까 그런것좀 채워줬음한다."
이런식으로 말까지했구요 .... 솔직히 남자친구가 못해주는게 너어무 많습니다..
문화생활도 안하는편...ㅡ ㅡ
이상해진 요즘
어젠 제가 일부러 혼자 찌질하게 술한잔하고
연락을 늦게 했는데
덩달아 연락을 안합디다?
그래놓고서 내가 왜 연락안했냐니까
그사람만나서 밖에 나간줄 알았답니다....................ㅅㅈㄷㅇ나ㅏ아ㅐ냐
미친거아닌가여?ㅡㅡ;;
그렇게 머라하더니 이젠 아예 그러려니 하고 생각하는거..
정말 그 남자 만나는거 싫어하더니
어젠 (야간이였음) 일하다가 계~속 연락안하더만
한다는소리가 제가 밤에 나가서 노는줄 알았답니다? ㅡㅡ
신발끈..생각하니까 또 화나네
아..
배는고프고.. 있는건 술밖에 없고..
제 위는 점점 탈이나기 시작했고 급기야 구토증세와 잦은 설사..
병원을 갈려해도 직장도 그렇고 갈시간도 없고..
조퇴도 하기힘들어서 여간 피곤한게 아니더군요..
근데 요즘 남자친구..
너무변한것 같았어요..
예전엔 제가 하루라도 저녁을 안먹으면
그렇게 걱정하고 밥사다주고 하더니만.. (남자친구랑 직장이 가까이있어서..)
병원을 갈려면 차를타야하고..
남자친구가 데려다 주면 되는데 .. 일이 워낙힘들고 야간까지 있어서
절 잘 못챙겨주는게 다반사더라구요..
요즘 너무 소홀해진거같고.. 제가 아프다그러면 문자 몇개 건성으로 보내다가
이내 잠이듭니다... (사실 뭘하는지도 모름..)
야간해서 피곤한건 맞는데..
제가 하루에 한끼먹고 살거든요 .............................(안겪는사람들 모름 ㅠㅠ슈ㅣ발)
이리저리 (남자친구때문에 여기내려온거였어요..)
분하기도하고 답답하기도 하고..
끙끙앓고 있는데 연락안된다고 의심이나하고..
한날엔 배가아파서 미친듯이 설사하고있는데 ..
전화가오더라구요 못받았죠.. 한 3통정도 못받았는데
몰래 술마시러 나간거 아니냐면서 막 화를내더라구요.. ㅅㅂ
싸웠어요..
아픈데 의심을 쳐해대니 저로썬 정말 안구에 쓰나미더군요
끊어. 이러고 바로 끊고
한 이틀 연락안됩디다..
아니 연락 안하더라구요.. ㅡㅡ
나중엔 뭐 내가 거짓말해서 화가나서 연락안했데요 ...슈ㅣ발
난 거짓말한게 업는데..
설사싼거 뿐인데..
진짜 욕이 숩러ㅑㅁㄴ야ㅔㅁㄴ랴 참..
어떨결에 화해했는데
맨날 하루라도 안빠지고 만난적이 없는데
지금 4일째 같이 밥한끼 못하고있구요..
저 병원도 못가고있는데..
오늘 조퇴할려니까 남자친구라는놈은
잠이 들었네요 ...ㅅㅂㄲ (조퇴할꺼라고 말까지 했는데 ㄱㅅㄲ)
저 그냥 엄마가있는 집으로 올라갈려구요 ..
이놈도정리하고 싶은데
일 스트레스때문이겠죠 ?
원래 안그랬는데 요즘 진짜 저한테 무관심인거 같아여 ㅡㅡ
권태기냐고 해도 아니래요
아 정말 짜증이 치밀어 오르네요.....
제자신이 불쌍해 보이기도하고..
남자친구.
변한거 맞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슈ㅣ발
조낸 되는일도없고
배는고프고...................................
일주일째 점심한끼 저녁컵라면으로 때우고있네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처에 음식점도없고 배달도 안되는지역이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완전 어의없고
젤 짜증나는건 지금 남자친구.
악플달면
저 배도고픈데
잡아먹어버릴수도있어여.........
걍
남자친구가 문제가있는건지
어떤건지 .
그런 리플만 플리즈요 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