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TV보니깐 아빠들이 딸바보라는 유행어가 있던데요.
저도 딸바보인 50대 엄마랍니다.
제 딸은 세상에서 제일 사랑스럽고, 이쁘고 귀엽답니다.
이래서 제가 딸바보라고 하나 봅니다.
저희 딸은 직장에 취업해서 사회생활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요즘 업무 스트레스로 인해서 우리 딸이 많이 지쳐있습니다.
매일 늦게 집에 들어와서 지쳐 쓰러져 자는 모습을 보면
너무 많이 안쓰럽습니다.
부모 마음이란게 다 이런거겠죠?
이런 딸을 위해 새해에는 더욱 기운을 내라는 의미에서
단둘이 처음으로 해외여행을 가보려고 합니다.
딸에겐 비밀로 하고 시간이 날때마다 혼자서 인터넷으로 여기저기 검색하면서
좋은 추억이 될만한 여행지를 찾곤 했습니다.
한번도 혼자서 이렇게 해본적이 없어서 어디로 갈지 막막하더라고요~,
그래서 주말에 딸에게 살짝 물어봤죠.
"우리 딸은 해외여행을 간다면 어디로 가고 싶어?"
물어보니깐,
자기는 캐나다로 꼭 한번 가보고 싶다고 하네요.
그말을 듣고선 딸하고 단둘이 첫 해외여행지로 캐나다로 가기로 결심했어요.
캐나다도 땅이 워낙 넓으니, 캐나다 어디로 갈면 좋을지 검색해보니깐,
알버타주가 좋다는 글들이 많이 있더군요.
그래서 알버타를 사진으로나마 유심히 살펴보니, 세상에 이런곳이 다 있구나 생각이 들더군요.
전 이렇게 아름다운 곳은 처음 보네요.
이곳이라면 사랑스러운 딸과의 좋은 추억의 장소로 될 것 같아요.
전 세계 스키어와 스노우보더들이 찬사를 아끼지 않는 “샴페인 파우더”의 땅이라 불리며
로키의 다양한 지형이 색다른 재미를 준다고 해요~
스키를 좋아하는 딸아이가 정말 행복해 할 것 같아요~
스키나 스노우보드 뿐만 아니라, 스케이트를 탈 수도 있대요.
눈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액티비티가 많아서 여행 내내 진짜 겨울을 맘껏 만끽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어린 딸과 여행을 가더라도 전혀 문제없겠어요~
저는 사진처럼 개썰매를 타고, 알버타의 설경을 즐겨보고 싶네요^^
자칫 그냥 지나칠 수 있는 풍경들을 개썰매를 타고 구석구석 달리면서 제 눈에 다 담고 싶어요~
눈 밭에서 실컷 즐기고 난 후 노천온천을 통해 하루의 피로를 풀어봐도 좋겠죠?
아 정말 지상낙원이 따로 없을 것 같아요. 사진만 봐도 힐링이 되는 기분이예요!
좀 더구체적인 정보를 얻기 위해 알버타관광청 홈페이지를 들어갔는데,
댓글로 메시지를 작성하면 2쌍을 선정해 캐나다 알버타 여행을 보내준다고 합니다.
캐나다 알버타관광청 홈페이지:
www.travelalbertaevent.kr/m
모바일로도 참여가 가능하더군요^^
혹시나 당첨확률이 높아질까 싶어 웹/모바일 모두 참여해보았어요~
되면 정말 감사할거 같아요.
올해 딸과의 단둘이 첫 해외여행, 벌써부터 사춘기소녀처럼 설레네요.
우리딸 엄마가 많이 사랑해~
힘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