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에 어렵게시간맞춰서주말전에 태안에잇는솔푸른**라는 애견펜션다녀왓어요 3시입실인데
2시20분경쯤도착주차장에서 시간맞춰기다렷다들어갓네요 저보는데는주인들은 얼굴한번안내밀엇구요주차장과방이 거리가잇어서 전짐챙기느라 전1.2분정도늦게들어가서 주인은못봣구요
친구는방은안내는받앗다고하더라구요)ㅠ원래는친구랑둘이가고싶엇는데 친구가강쥐들을 데려가고싶어해서내키진않지만 애견과묵을수잇고 애견용품도구비해잇다고해서 몇곳중고르다 갓던거엿어요(애견소독기랑.애견위생용품정도잇음)
외관도그렇고 기대도안햇지만 생각보다넘별로여서(실망) 겨울이라그런가햇음(낙엽등등지저분) 아니나다르게 방도그렇고 주변이깨끗하지않더라구요ㅠ400평넓은곳은 앞에잇는논밭이엿구요ㅠ방에들어가보니촌스런핑크벽지에 캐노피(위에는날벌레시체가 )부엌싱크대곰팡이 욕실도치약옆에떨어져잇고 나무소재라창문에물때잇고청소상태가안좋앗어요 이불베게는 쾌쾌하고 냄새낫구요 베란다는나무로되어있고(여기가산장느낌나고쫌낫엇음) 고기구워먹을수있게되어있구요 차마시고 포켓볼치는 까페방은 하수도냄새가 ㅠ심하게낫구요( 누가맡더라구느낄수잇는냄새)
여튼 방에만있다가 5시쯤인가 강쥐데레고 차를두고주변동네슈퍼로 산책을갈겸라면하고 과자음료정도사러갓다왓어요 한시간후엔가 바메큐해먹을요량에 불을넣어달랫구요 저희먹을거는준비해갓어요 (고기고추장야채등등) 홈피에는 김치.쌀을준비되어잇다고필요시말하라고되어잇엇음 양념도구비되엇잇다고햇음)그런데도 재료만가져가려다 이상하게 쌀이랑.집에서 콩나물무침하고 계란말이 김치찌개끓여서 싸가고싶더라구요만들어서준비해갓구요
그래도고기구워먹는데 생김치는좀있어야겟기에친구가 주인장에게김치를달랫더니 겨울이라없다고하더래요(홈피준다고하던말을지우던지ㅠ)웃긴건만약 우리가 펜션말만믿고 고기랑고추장만준비해가고 재료만가져갓음 바베큐먹을때 고기만먹엇을거아네요ㅠ
자기네들이생각만있엇음 살림집도잇던데 김장을안햇을것도아니고우리가김치한쪽다먹을것도아니고ㅠ 홈피에 김치쌀준다고올렷으면서 없다고하고..만약마트갔다왓는데 김치도팔앗는데 우리가고기랑김치찌개라도 안가져갓음 느끼하게 고기만먹엇겟죠 마트갈때살수도잇엇는데
말만믿엇다 안가져갓음 또갈뻔햇음~이때부터기분이별로 안좋앗어요 후기읽고갓는데 친절하다는내용이많아서 쫌이해가안가더라구요(이것에대한진실은나중에앎 ㅠ)우리가2층이엿는데 진도개한마리랑 작은개한마리가 계속우리방앞에 앉아잇어서(진도견이마름) 고기남은거랑 과자랑 애견간식을 줫어요(배고파하는눈치)허겁지겁먹더라구요 그후로도 계속우리방앞에앉아있엇어요(맘이좀안좋앗음 주변청소도안하는거같던데 강쥐들한테 신경안쓰는거같앗어요)
근데 홈피엔 강쥐들가두고 놀러들갈거면 데리고가지말라고써잇음 ㅠ갠적인생각으로 두고 외출하는게싫어서그런듯(애견들이 당연한거지만 구비품망가뜨리면 변상해야된다햇음)
그리고도착한지얼마안됏을때친구가 펜션에서7-8마리정도 우리안에 개를키움 달마시안한마리가 자기똥을먹는걸봣다고햇어요 ㅠ(철분이부족한지배고픈건지)후기에 여름에 우리안에서 물도안주는지 헥헥거리는게 불쌍하다고한걸봣던생각이낫음 과자랑산거많이먹엿어요 차를가져왓지만 주변산책하고친구랑그냥방에서 수다떨다 자정쯤친구는잠들고 전자려는데 낮선데다벽시계가또깍또깍..욕실서물소리가ㅠ 순간귀신잇는줄알앗네요샤워소리비슷하게낫엇거든요물줄기소리 보니까 나무로된천장에 호수를빼놓앗는데 여기서흘럿나봐요 정말잠을못자고꼬박샛어요 아침엔니가강쥐얘기안햇음 이곳에안왓다 (전바다보고싶엇구가고싶은펜션이따로있엇음)근처에 바다잇엇지만 안갓어요
친구랑싸우다둘이 퇴실11시에맞춰서 서울로올라왓음 (집에와서 친구에게미안하다고몇번씩사과햇음)전싫지만 친구가강쥐를데려가고싶어해서맞춰주려고한게 짜증이낫나봐요잠도못잔대다가 ㅠ친구는 쿨쿨 코를넘골아서 펜션떠나가게 잣엇거든요 ㅠ
글고 이틀뒤쯤인가 후기를올리는데 잇는내용그대로썻어요 김치부분은빼고 지저분햇고 갈때는저먼저나가있엇는데 친구는주인을봣는데 잘가란인사는커녕본체만체햇고 어렵게 시간내서 갓는데 만약어떤사람에게 이여행이 생애마지막여햇이엇음 어떤추억을안고 갔을까 난다시여기안오고싶다이렇게요 근데 저희담에갔던분도 저처럼그렇게 올렷어요 안가고싶다비추한다 담날 이분하고 제글이 지워졋네요 삭체한거죠 (주인이요청한듯)황당햇네요 욕설쓴것도아니고 저말고다른분도 아랫사람말처럼 (제글)있는사실썻는데 왜지우냐 그렇게평점신경쓸시간에 청소나하라고 올렷더라구요또올렷죠 둘다또지우네요 ㅠ(진짜황당(네이버에서클릭질한번씩할때마다 홍보광고낸분이 돈지불하는거아실거에요)돈내고 광고하니까 광고주에충실한건알겟는데 진짜황당하네요 뭐이런펜션이있는지 지금보면 거의좋은평만남기고 다지웟어요 어떤분들후기에 친철하다고 하는데모르겟다 주인들이본체만체하는데 이런후기도있엇고 이런분들이 펜션운영을왜하는지모르겟다라는말고잇엇구요. 지금거의별다섯개평점만올라와있어요 네이버에저희가검색해서 업체를젤위에올리면 광고비더비싸고그런거알아서 지우는건지ㅠ 최악중에최악 별을논하기도 아깝다 올렷엇구요 대체내가여기왜 와잇나 그런생각들엇고도썻구요 영업에방해된다는이유로 평점좋은후기들로 좋은글만올려야되는지?진짜어이없네요 있는그대도 내용올렷구요 후기란거자체도 첨올려봣어요 또네이버에서 글을삭제할듯하네요 본내용은 지웟습니다 정말 업체후기 믿을게못되네요 평점이좋은글보면 다지인이네친인척이올리는글같아요 추운날일찍몇십분일찍도착햇는데 개들이짖엇음 다보고잇엇을텐데(안내실이주인장집정면에있엇어요) 그냥들어오라고할수도있엇을듯한데 (강쥐한마리가 논밭또랑에빠져 진흙탕물범벅엿거든요ㅠ)정말불쾌한기억이엇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