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부터 패션이 점점 그 누구도 따라할 수 없을 것 같은 쪽으로 변해가는 김나영
요즘은 어떤가하고 보니까 요즘이라고 다를 거 없이
여전히 범접 불가능한 패션을 고수하고 있었음ㅎㅎㅎㅎ
이상하게 우리 엄마 장롱에서 캘 수 있을 법한
빈티지스러운(흔히 말하면 촌스러운) 아이템들 위주로 코디하는데
김나영이 입으면 그냥 별로 안 촌스러워 보임ㅋㅋㅋ
저런 꽃분홍 코트는 도대체 어디서 나는거임?ㅎㅎㅎㅎ
벗으면 커튼 만들고 남은 것 같은 천으로 만든 원피스가 짠
핑클이 자존심 부르던 시절에 유행한 투명 백도 인상적임ㅋㅋ
믹스앤매치의 달인이 되어 가는 나영쨔응
빨간 양말 귀여움ㅋㅋㅋㅋㅋㅋ
근데 너무 패션7080에 초점 맞추고 옷 입는 건 아닌가 싶기도 하고...ㅎㅎ
현대를 좀만 접목하면 더 멋질 것 같은데...
패션에 패자도 모르는 저는 그냥 가만히 있을게영...ㅎㅎ
요거 젤 예뻐 보임ㅋㅋㅋ
패션 자체는 취향이 많이 갈릴지 몰라도
이렇게 도전 서슴없이 하고 당당한 모습은 정말 멋진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