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희/여아/믹스(소형견)/2개월 가량
철수/남아/믹스(소형견)/2개월가량
시보호소에서 급히 영희와 철수를 함께 데리고 나왔습니다.
차가운 시멘트 바닥에서 추위에 떨고 있었어요 ㅜㅠ
불안해 하며 왔다갔다 하는 모습이 엄마를 애타게 찾고 있는 것 같아
천사엄마님께서 가슴이 찢어지듯 마음 아파하셨어요..
이 한파에, 그것도 깔개도 없는 시멘트 바닥에 방치되어
이 어린 아가가 살아남기 힘들어 보였답니다.
물은 얼어 있었고, 사료는 8천원짜리 대형견 사료라 알이 커서 씹기도 힘든 상태..
게다가 털과 먼지가 뒤범벅이 되어 있었어요 ㅜㅠ
이곳에 와서는 잘 놀아요.
사람 좋아하는 개구쟁이입니다 ^^
우리 영희와 철수를 따뜻하게 품어 주실 엄마는 어디에 계실까요?
이 여리고 가여운 아가에게 엄마의 사랑을 느끼며 행복하게 살아갈 기회를 주어야 하지 않을까요?
영희와 철수에게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 드립니다.
입양문의 : 010-8620-2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