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이 어디냐고 물으시는 분들이 계시더라구요~~!
여기는 충남당진입니다~
잃어버린분께서 하루빨리 찾을수있길바래요ㅠㅠ
까미는 저희가 이곳에서 영업하기전부터 있었던 고양이에요.중성화수술도 했다고 하더라구요~
지금도 까미가 하도 울어서ㅠㅠ
전 놀아주러 가겠습니다.
우리 까미 많이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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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전에 두식이이야기 두번이나올렸었던
두삼이언니 입니다~~~~
이어지는판을 어떻게 하는지 몰라서ㅠ;;
오늘은 우리가게 단골손님이자 첫손님이신
길고양이 까미이야기를 해볼까해요ㅎ
사진 찍는걸 싫어하시는 양반이라 짧습니다ㅎ
가게 주위엔 길고양이들이 많이다녀요~
그래서 가게옆에 조그만한 컨테이너 아래에 사료와물을 놔두는데 이 양반은 꼭 가게앞에와서 울어대더라구요.
어쩔수없이 가게 밖에 전용밥그릇과물그릇을 주었습니다.
그때부터.......저희가게주변은 이양반의 영역이 되었습니다...........
다섯시쯤이되면 문앞에서 울어재낍니다. 문열으라고...
이젠 밖에서 식사안하시겠답니다...
문열어주면 가게안으로 들어오십니다..그리고는밥달라고 우십니다...밥을주면 배부르게 드시고는 또 웁니다...
놀자고..;;;
전 강아지만 키우던 사람이라
고양이도 배뒤집고 꼬리흔드는걸 처음봤죠...
애교만땅고양이더라구요ㅋ
제가서있으면 다리에
앉아있으면 몸에와서 부비적 거립니다;;
왜그런걸까요?
한참을 놀더니 저래 앉아서 졸더라구요..
나원참ㅋㅋㅋㄱㅋ
혹시나해서 박스를 줘봤더니 역시나ㅋㅋㅋㅋㅋ
까미는 본인이 다 놀았다고 생각하기전까진 절대 안나갑니다ㅋ
그렇다고 오래있는것도 아니고 길면 2시간?ㅋ
지금도 옆에서 혼자 털핥고 술박스옆에 사료봉투랑 사투도벌이고있답니다ㅎ
저.....혹시 까미에게 선택받은건가요?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