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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이야기1탄

뜬구름 |2014.01.16 23:38
조회 911 |추천 0

 

1.어떤사람이 차를 타고 가고있는데

빗속에서 어떤 여자가 비맞으면서 가고있는거야

그래서 나는 옆에 남자친구한테 차를 세워서

저여자.. 태워줄까..? 이랬어

그랫더니 차를 세우고

그여자 부르면서

"저기요?"

이랫더니

그여자가 얼굴이 창백해

아무말이없어

"태..태워드릴까요? 어디가세요?"

이랬더니

그여자가 "괜찮아요.."

이래 그래서 나는

"에이 그러지말고 그냥 타고가세요~"

이랬는데 그여자는 아무말이없이 그냥 갈길가는거야

이상하게 생각하고 우리도 그냥 가는데

나는 엄청나게 놀라운걸봤어

차를 좀 엄청 빠른속도로 달리고있었거든

백미러로 그여자가 차를 잡을라고 막 손으로 뻗으면서 오고있었어

엄청나게 빠른속도였는데

차 손잡이 잡을라고 막 눈에 살기가 어린눈으로 차 잡을라고 오고있었어

사람이 어떻게 그렇게 달리기가 빠르냐..

 

2.어떤남자가

뒤에서 자꾸 빵빵거리더래

헤드라이터를 키고있는데

그래서

기분나빠가지고

"아 왜자꾸 빵빵거려요"

이랫대

근데 자꾸 빵빵빵빵 거리더래

기분나빠가지고

창문을 반쯤 열고있었나봐

옆에 남자가 다가오더니 하는말이

"당신 뒷자리창문에 어떤여자 피흘리면서 머릿통이 껴잇길래.. 무슨일인가싶어서요

헤드라이트 키실때마다"

 

3.제주도 어떤 도로에서

남자랑 여자랑 창문열고가고있는데

그때신호등이 켜졌었대

그래서 마침 정지 장면이었는데

옆차도 창문을열고 대기중이였때

근데 그때가 한여름이였는데

그 차안에서 어떤여자가 남자한테

한여름에 샛노란 귤을 까면서 먹여주고있더래

그래서 "와.. 기가막히네 여름에 왠 귤?.."

이생각하고있는데

갑자기 차가 안보이더래

알고보니 그 도로에

작년에 어떤 여자랑 남자가 차사고나서 죽은 사람이있었데

 

 

4.신지가 가위에 잘눌리는편이었데..

그때 어떤여자가 의자에 앉아서 자기를 바라보고있었다는거야..

그래서 매니저를 깨워서 잤데 무섭다면서

자는데 ..토닥토닥 거리면서 자는데

숨소리가 이상하더래

거칠었데

알고보니 매니저가 아니라 가치자고있던사람이

아까 그 바라보고있던여자가 자기 토닥토닥 거리고있었데

 

5.남자둘이

납골당에서 차타고 내려고있었데

그런데 저멀리서

히치하이킹을 하고있는 여자가 있더래

차 세워달라는줄알고

그 자리에서 멈첬데

근데 둘이 마치 정적.. 짜기라도 한것처럼

아무말없이 그냥 갔데

근데 둘이 동시에 하는말이

"저여자 최진실이지" 이랬대

 

6.어떤 여자가 명동을 갔데

근데 그 거리에

사람들이 많은 그 명동 한가운데에

어떤이쁘게 생긴 여자

되게 이쁘게 생긴여자가

여름인데 되게 긴 옷이 가죽옷을 입고서있더래

그래서 저여자 뭐지? 어디서 많이 본듯한여잔데

이러고그냥 지나첬는데

그여자가 또 잇더래

그래서 저여자 뭐지.. 진짜어디서 많이 본듯한사람인데

왜 명동 연예인 많이다니잔아

그래서 그냥 연예인인가보다 하고

지나치는데 갑자기 소름이 확 끼치더래

그여자 죽은 유니였데

 

7.어떤여자가 꿈을꿧엇대

꿈속에서 어떤 남자랑 데이트를 하는 장면이었는데

갑자기 꿈속에서 화장실이 가고싶은거야

그래서 꿈속에서 남자한테 저 화장실좀 다녀올께요

이랫대

그러고 화장실 갔다가 물마시고오는데

다시 꿈을꿨는데

그 꿈을반복적으로 꾸고있더레

그남자가 하는말이뭔줄알아?

"화장실 다녀온데면서 물도마시고왔네?" 이랫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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