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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도와주세요..엄마가바람난것같아요...

엄마 |2014.01.16 23:57
조회 454 |추천 0
제가정말 이런글을쓸지몰랏어요
지금너무온몸이떨리네요
저는 23살이구요 엄마아빠오빠다잇어요
그런데 몇일전부터엄마가 카톡대화창을 다나가기하시는거에요 마치 무슨 흔적없애듯이..
그래서 뭐하냐고물어보니 아그냥카톡다나가는거라고하시더라고요 그런데그때 가원이라는사람이 카톡이오더라구요
엄마는 당황하시면서 답장안보냇다고 또톡왓네 이러면서 또그냥 나가기하시는거에요 그깬 무슨내용인지 보지못했어요
그때부터 뭔가이상하다고느꼈는데요..
어제아빠가야근이시라 엄마하고 둘이 안방에서자게되었습니다.
엄마가폰으로게임을하시더니 이제자야겟다고하고 저는계속티지보고있었습니다 폰은 충전한다고 저한테 맡겼구요..
계속 티비를보고있었슺니다 그런대갑자기톡이오더라구요 그래서 뭔가하고봣는데

가원이라는 그 사람이카톡이오는것입니다.
"^_^"이렇게와잇길래 그채팅방을들어가서보니
(그전에톡한것은 나가기를해서아마도없엇던것같구요)
전에카톡
그남자ㅡ좀잘께..
그남자ㅡ^_^
제가 읽으니까 한2분뒤에
그남자ㅡ안잤어?
1분뒤 그남자ㅡ내가잠을깨웟나보군 잘자요..
이렇게되잇엇습니다
그래서저는 미리보기로그것을보고 그상태로그대로놔둿습니다.
그러다가 1시간뒤쯤엄마가화장실가신다고일어나시길래 자는척을했는데요..엄마가화장실갓다오더니 핸드폰확인하시더니 저랑등을돌리시고 이불푹덮으시고 카톡을하는거에요..
진짜계속 아좋게생각하자하자햇는데오늘사건이터졋어요...
진짜...눈물이지금막나는데 엄마한테배신감이드네요
엄마가10시쯤집에오셨어요 친구분들하고노시구요 친구들하고놀앗는지도 잘모르갯네요..
여튼 열시쯤들어오셔서 옷갈아입으시고 부엌으로잠깐가셨는데요 제가그때 폰를봣습니다
그런데역시나 그남자와카톡한게 제일위에잇더라구요
카톡을보니 아..기억이잘안나는데
확실한내용은 지금술먹고주차하고 차안에잇다
이러니까 엄마가 내가그리고갈까? 이러니까 그남자거 아니야 자기야진짜너무사랑햐..술먹어서구런게아니고 고맙다 이러니까엄마가 자기거뭐어쩌고하니까 내가산에들어간다고했을때 같이들어가줄까라고한게 너무고맙다면서 사랑햐 잘자이렇게되잇더라구요..
아진짜지금손발이덜덜떨리고미칠거같아요..
진짜엄마라고부르기도싫고..아빠헌테당장이혼하라고허고싶어요..어떻게햐요저..이미엄마는 그사람하고 바람난거같은데.. 어떻게돌이켜요
진짜....저갑자기살고싶지안아졌어요..
증거물확보해서 어떻게해야되요..
그사람번호룰갖고잇을까요 제선에서해결하고싶은데
해결이안되겟죠..진짜어떻게해요..엄마한테지금당장말하고싶어요..어떻게하죠 진짜로폐륜인거알디만 죽엇으면좋겟고 왜이런일이 저한테일어나느지도모르겟어요..
엄마한테 뭐라고말해야좋을까뇨..제발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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