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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많이 보고싶다 미치도록..

홍재열 |2014.01.17 05:37
조회 796 |추천 7

안녕하세요 고등학교이후에 네이트 손댄적도없는데

그녀와함께 같이보던 네이트판이기에 혹시나 그녀가 볼까봐 써볼려고합니다..

아이디찾고.비밀번호도찾고 해서 들어오네요 맞춤법 틀려도 이해해주세요

 

저는 23살 부산 사는 남자입니다 그녀는 26살 광주살아요

처음만난건 2012년 추석 9월30일입니다 저희가사귀기 한날이기도하구요

게임에서 만났습니다 총게임  알기시작한건 인연이닿은건 그이전부터구요

제가17살~18살때부터 알았던거같습니다 사귀기시작한건 21살이네요 할머니집이 광주라서

올라가서 얼굴이나보자 만나서 술한잔 할려고 만났는데 그이전에 얼굴한번본적있지만

약속시간보다 한시간늦게온그녀 좀화가났지만 얼굴보자마자 화난것도 잠시

첫눈에반했습니다 정말로 그렇게오래 알아왔엇는데 이제서야 여자로보이더군요..

맨날누나누나 거리면서 지내왔던 우리엿는데 정말오랜세월알았는데 여자로보였습니다

만나서 일상대화하고 전남자친구 예기 들어주고 같이욕해주고 새우까줘서 입에 넣어주고

원래 못마시는건 아니지만 더잘보이고싶어서 오바해서 먹은것도 잇엇던거같아요

2차까지 엄청먹은후에 나가기전에 토햇어요 가게에서 직원이오더군요

아무말도안했는데 그녀가 제가했어요죄송합니다 너무많이마셧네요 이러는거에요

전솔직히 부끄럽지도 쪽팔리지도않앗고 대신해달란말도안했는데 먼저 나서서

동생이 부끄러울가봐 자존심상할까봐 그러는모습보니까 진짜이여자구나 생각들고 잡앗어요

사귀자고 그러니깐 받아주더라고요 고맙게도   그게저희에 시작이었어요

그렇게사랑만 할줄알았는데 행복한날만 있을줄알았는데 둘다성격이 자존심이 정말쌔서

부딪히는일이 많더군요 서로조금씩양보해가고 맞춰나가고 있엇는데.. 이렇게되버렸네요결국엔

저희는 5일전에 헤어졌습니다 헤어지자고 한것도 접니다 홧김에.

압니다 무슨일이있어도 헤어지자는말은 절대하면 안된다는 것을요 이제야압니다..

헤어지기 2주전에 그녀는 저한테 권태기가온거같다고 했습니다

지금생각하면 그날빼곤 평소와같이 저를대해주었던거같습니다 그런데저는 그말에

너무화가나서 막대했습니다 나는이렇게 사랑하는데 왜너는 권태기가 오냐는 식으로

이런말도 하기힘들었을텐데 생각에또생각 고민에또고민후에 내뱉은 말일텐데

제가 보듬어주고 이해해주고 배려해줬어야했는데 그렇게 힘든시기에 거기다 제가 더 그러니깐

그녀도 스트레스는 스트레스대로 그리고 그런마음은 더커졌던거 같습니다

헤어지고 다시사귀길 반복 3~4번에 큰헤어짐후에도 하루만에 다시붙던 저희였는데

그런 과정에서 실증이나고 되풀이되는걸 두려워하더라고요 한번이어렵지

한번내뱉으면 자꾸나오는거처럼 저는 정말 입에달고살았던거 같아요 정말잘못한건데요

그럴때마다 만나서예기하자 얼굴보고,난 정말많이 사랑하니깐 다시생각해주라 하고 붙잡아

주던 그녀였는데 이번에는 다르더라구요 바로 벽을쌓아버리더군요 습관이란게 무서운거같습니다

5일됬는데 정말힘들고 하루에3시간도못잘정도로 잠이안옵니다 사귀던시절에

잠으로엄청많이 싸우고 다퉛는데 제가너무오래자서 자기는일어났는데 내가자니깐 같이하는게

자꾸줄어들고 그런것들이 서운했던거같은데 저는왜자는거가지고머라하냐고 반박했엇죠

지금생각해보면 또 저만생각했던거같네요 정말이기적이게..

눈뜨면 생각나고 뭐하고있을까 생각해보고 잠들어도 꿈속에서도 그녀가나오고

또눈물나고..그렇게많이울엇는데도 아직도 눈물이마르지않네요 정말 많이보고싶습니다

2틀전 말도없이 찾아갔습니다 그녀가사는곳으로요 항상 행동보다 말이앞선 저였기에

만나서 예기하면 그리고 내진심을 예기하면 진심은통할꺼란생각에 말도없이 무작정찾아갓습니다

보기싫다고 안나올거라고하더군요 제가얼굴만보고집간다고 사정사정해서 불러냇습니다

근데얼굴을보니 정말 머리속이 하얘지고 입이안떨어져서 제가무슨말을했는지 생각도안납니다

근데 그녀가한말은 기억나네요 우리정말 이제그만하자 재열아..ㅋㅋ;;....

그렇게 뒤돌안돌아보고 가는 그녀를 잡지못햇습니다 마지막인거 알면서도요..

사람들이 많은 시내에서 무릎꿇고 빌어본적도있고 그렇게겨우겨우잡은적도 있는데

그순간에 다신 그녀에게상처주지말아야지 제 자신과 약속해놓고 몇개월이지나고 나서 또

이러고있는거보니 제가정말 말뿐이엇던 사람이엇던거 같아요

헤어지던 그순간 저에게 일주일만 시간을 달라고했어요 다시생각해보겠다고 나에게

너가없을거 같다는 판단이들면 다시돌아올꺼라고 기다려주라고

근데또 그순간 저는 내가왜사과하는데 안받아주냐는식으로 그런식으로말했던거같네요

그녀에시간은 주지도않은체 저만생각하고 행동하고 말을하고..

전 항상 이기적이엇던거같애요 그러면서도 사귀면서 그녀에게달고살았던말은

"너왜이렇게 이기적이냐" 진짜웃기지도않네요 그건전데 누구한테이기적이라니

그러고나니깐 그녀에대답은 no더군요 더이상하기싫다고 되풀이되는게 두렵다고 그만하자고

5일밖에안됫는데 이런글올리냐고 그렇게생각할수도있을텐데 제몸은 제머리는

제가 제일잘안다고 생각합니다. 술을먹어도 또친구들한테 하소연을 해보아도

시간이 다해결해줄꺼다,이것또한지나가리다,다른여자만나면 어짜피 다 갠찮아진다

그런데 제입장에선 다죧같은소리로밖에 안보이거든요 저에게 시간은1분이1시간같고

이시련은 지나갈것같지안보이고 다른여자는 보이지도않는데 세상에여자 많다지만

그녀는 세상에단한명이잖아요 그리고저에게 여자는 그녀뿐인데 한달이지나도 6개월이지나도

그이상이 지나도 지금이맘 정말 안변할꺼같습니다  그래서 정말붙잡고싶고 함께하고싶습니다

사귀던초반 정말 데이트비던 뭐가됫건 그녀가다냈어요

자기가 사고싶은거 꾹참고 데이트비내던 그녀엿는데 정말미안하네요

사고싶은거 사달라면 다사주고용돈달라면 달라던 대로 다주던 부모님이

군대미루니깐 너멋대로살아라하고 저한테 지원을 끊으셧엇어요

그래서 미안한맘이지만 그때그녀는 일을하면서도 저를위해 물건들을팔아서 데이트비 충족하고

목걸이,시계,반지 뭐안판게 없던거같더군요 솔직히근데 사람이란게 그런순간엔 정말 미안하고

잘해야지하더라도 간난아기때부터라도 20년이상 그렇게 알바란거안해보고 일안해보다가

할려니깐 잘안되더군요 남에돈버는게 정말힘든건지 깨닫기도 잠깐

일을해도 거기서 높은사람들 그리고 같이일하는 동료들 그사람들이 한행동에 언어에 화가나서

몇일하고 싸우고 그만둔적 한두번이 아니었던거같습니다 그리고 불쌍하게 여기는 부모님이

용돈 조금씩주기시작하더군요 그녀만날때마다 20~30가지고갔습니다 그런데 그녀는

또 나에 배 50이상 지불했어요  왜이렇게 많이쓰냐는 생각 들수도있겟지만 저희가만나면

기본3일 많게는2주도 같이있어봣습니다 그만큼 헤어지기싫고 같이있는순간이 너무좋아서요

늦었지만 그때서야 깨닫고 정말다참고 돈벌기시작했습니다

하루12시간 자는시간빼곤 일하는거 구해서했는데 사람이란게 이왕일하고 버니까 많이버는걸

하고싶었어요 돈벌기시작하니깐 욕심도생기구요 470일넘게 사귀면서 그녀한테해준건 2번에생일

챙겨준것 밖에없습니다 기념일 한번도챙겨준적없구요 같이산 물건따위 하나도없어요.. 

솔직히전그때 그돈으로 하루라도 더같이 있고싶단 마음이

더컸던거같아요 하지만 그것도 제이기적인생각이겟죠 여자는 다를수도있으니깐

이제야 제대로 일고정하구 돈벌기시작하고 돈이 원래있던거보다 많아지니깐 선물도사주고싶고

여행도 좋은데가고싶어서 계획하고있엇고 바뀌기시작해가고

평소보다 더맛있는곳 럭셔리한곳 대려가주고싶어서 점점 호화스럽게

지냈습니다. 받기만하다가 이제야 주는것도 행복한건지 알았는데 주는것이 행복한건지

이제야깨달았는데 제옆에는 그녀가없습니다 말뿐만이 아니라.. 그녀가저한테와준다면

그녀한테 상처주는행동 그녀눈에눈물이 흐르는일 배려안하는 행동따위 없을꺼같아요..

좋아하는 영화가있는데 이프온리에서 남자주인공이 택시기사와 예기를나누는데

남자주인공은 사랑하는데 없으면못산다면서 행복해줄자신이 없다고하는데

근데택시기사는 그녀를 가진걸 행복해하며 살라고

수없이 봐온영환데 헤어지고보니깐 이제야 눈에들어오더라고요 그녀를 가진걸 행복해하며 살라

정말 그게전분거같애요 계산하며사랑하고 미래를 보면서 사랑하고 언제나 계산만했는데

옆에 없으니깐 아무것도할수가없죠 그냥옆에 있는 그하나만 해주는것만으로도 행복한건데

사귀는동안은 왜이렇게 욕심이 늘어나는지 원하고 바라고 고치라하고 다투고 헤어지고

정말이제는 사랑만할수 있을거같은데.. 그녀는없네요제곁에..

하면안되는행동 인거알면서도 보고싶은맘에 하나씩 보내다보니 목소리들을려고 전화하다보니

카톡,문자,전화 다차단당했어요 또이거마저 그녀생각 안해주고 저만생각한거겟죠

저정말못잊겠는데 없으면못살거같은데 어떡하나요 이거라도안하면 미칠거같아서 이렇게긴글

표현할곳이없어서 찾아서 하소연같은 글이나남기고있네요..

그녀가다른남자를 만나도 저에겐잇고 그사람한텐없는 그런점들이 허전해서라도

기억나서라도 그리워서라도 돌아올꺼라고 믿고싶어요 저보다 잘생기고 능력잇고 모든게

잘난 남자만날수잇더라도 저보다 사랑해줄사람은 못만날꺼라 믿거든요 전 정말 잘할수있는데

무슨일을하던 무슨생각을하던 다 그녀와함께했던 좋앗던,나빳던 구분없이 다생각나구요

고생했던일들은 더생각하네요..그럴때일수록 서로챙겨주고 더애틋했던 우리였는데

아무것도 못하고 발만동동구르며 연락올때가지 기다리기만 할뿐이네요

인터넷..게임..메일..피시방로그인 심지어 인터넷뱅킹 계좌이체 비번까지

뭐가됫건 비밀번호란 비밀번호는 너에이름 안들어가는곳이없는데..

바꾸고싶지도 바꿀마음도없고 우리가함께 찍엇던 사진들도 그대로고 다그대론데..너만있으면..

보고싶어요정말 미치도록 글스는 재주가없어서 하고싶은 말은 많지만 가슴은벅차오르는데 

표현이안되네요 뭐라말로..제가지금생각하는거 느끼는거 다표현하고싶은데..

헤어지고나서야 알게되더라고요 그전에조금이라도느꼇으면..내가좀더 양보하고

배려했더라면 그녀는안떠낫겟죠.. 후회하고나니 제옆엔없네요..정말 보고싶고 잘할수있는데..

그녀가볼지안볼지모르겟지만..만약본다면 달라질 것 없다고 생각말고 정말로 변했고

내가뭘 잘못했는지 느끼고있으니깐..다신바보같이 되풀이될일없으니깐..두려워하지말고..

말 뿐만이 아니라는걸 보여주고싶어요..진심은 통하는거라 믿고싶어요 정말..절실하게..

저는 인연을 넘어서 필연 이라고생각해요 정말 이여자없으면 안될정도록 정말 많이사랑해요..

믿지도 않았던 하느님께 하루에도 수십번 수백번 기도해요..한번만더기회를달라고..

글솜씨없는데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보시는분들 전부 행복하세요..

추천수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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