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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사진 특집

아이비 |2014.01.17 09:49
조회 619 |추천 5

알래스카에서 지내면서 매일 사진을 찍다시피 했는데, 그중 제가

좋아하는 사진중 일부를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수만장의 사진중 극히 일부만 소개를 합니다.워낙, 방대한 사진이라

몇장만 고른다는게 알래스카에 대한 예의는 아니지만,제가 유독

좋아하는 컷들로 구성을 해 보았습니다.

자 ! 그럼 사진으로 보는 알래스카 여행을 떠나 보도록 할까요.




얼어붙은 베링해 바다위를 지나는 스노우모빌과 경비행기.

인근 마을을 저 경비행기를 이용해 이동을 하는 유일한 교통 수단 입니다.







베링해 노을지는 바다를 유유히 날아가는 갈매기의 모습이 너무 평화 스럽습니다.




노을이 황금빛으로 빛나는 베링해에서 물개를 잡으러 나가는 어부의 모습이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치나강가에서 따듯한  백야를 즐기는 주민들 입니다.





북극 사냥을 가다가 찍은, 가을 저녁 노을이 너무나 장엄해서 숨을 멈춰야

했습니다.



  


이름모를 폭포를 만나 ,그 엄청난 굉음을 들으며 만년설이 간직한 이야기가 마음속 깊이 스며듬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알려지지 않은 버팔로 농장을 만나 버팔로와 한판 달리기를 했답니다.






차를 멈추지 못하고 달리면서 찍은 사진인데, 그런대로 마음에 들었던 사진 입니다.

페어뱅스에서 발데즈를 가다가 보면, 나오는 환상의 설산 풍경 입니다.





제가 너무나 자주 소개했던 치나 온천.

백야에 들러서 종일 환하답니다.


 



곰들의 연어 사냥터에 들러 곰들의 만찬에 합류 했습니다.

등뒤로 곰이 지나가서, 거의 기절 할뻔 했던 기억이...

다행히 곰들이 배가 불러서 사람에게 신경을 안쓰더군요.






역시 차를 몰고 가다가 세울데가 없어, 한손으로 찍어 구도는 좀 아니지만,

마음에 드는 사진 입니다.




역시, 이 사진도 마찬가지 입니다.

여기는 쳇나라는 곳으로 연어 낚시로 아주 유명한 곳 입니다.





연어 사냥터에서 만난 카우보이 가이들.

허리에는 권총을 차고 있습니다. 연어 사냥을 하기위해 곰들이 자주 출몰 하기에

총은 필수 랍니다.




 


백야로 인해 밤과 낮이 교차되는 순간, 물안개가 그윽하게 피어올라 가던 발걸음을 멈추게 합니다.

내려서 잠시 휴식도 가지면서 , 물안개속으로 걸어가 보기도 했습니다.





북극 가는길 입니다.

비포장 도로와 어머어마한 개스 파이프 라인의 자태가 탄성을 자아내게 합니다.



 


드디어 도착한 북극권. 이제 여기서부터는 북극권으로 분류가 되어 모든 생태계의

 활동이 틀려지게 됩니다.






호머에서 만난 무스 아주머니.





페어뱅스에서 발데즈로 가는길에 만난 육지 빙하.

앵커리지에서 가는길과는 아주 다른 길 입니다. 저 앞에서 텐트를 치고, 빙하를 구경하는 이들이 간혹 있습니다.

가을에는, 사슴들이 이동을 하는 장소 이기도 합니다.







페어뱅스에서 쳇나를 가다가 만난 , 숨어있는 폭포 입니다.

만년설의 위용을 느낄수 있습니다.






페어뱅스에서 연어 부화장으로 가는길인데, 너무나 평화스러워 마음이 차분히 가라 앉는걸 느낄수 있습니다.






알래스카는 어느 도로를 가나 저런 설산은 흔히 볼수 있습니다.

오래 운전을 해도 저런 경치를 보면서 운전을 하니, 눈이 정말 시원 하답니다.






치나강가로 야유회를 나와 바베큐를 하는 가족 입니다.

바로 앞이 집이니, 참 이런게 편리 하더군요.






치나강가를 유회하는 유람선 입니다.






추가치 산맥의 명주실 폭포 입니다.

여러개의 폭포들이 있는데 갈때마다 그 물줄기가 틀리답니다. 만년설의 그 녹는 양에 따라 다양한 모습으로 나타 납니다.




 


이 폭포는 강가를 따라 보트를 타고 가다가 만난 , 강가옆 폭포 입니다.

그 엄청난 굉음 때문에 피부에 소름이 돋더군요.





달리는 보트위에서 찍은 풍경인데, 정말 환상적입니다.

만년설이 가득한 설산과,그 만년설이 녹아 흐르는 강, 독수리의 힘찬 나래짓까지

한편의 자연 다큐멘터리를 보는듯 합니다.






아이들과 청둥 오리.이런 친화적인 자연과의 교감을 어디서 볼수 있을까요?인간과 동물들이 모두 조금씩 서로에게 자리를 내 주면서같이 동화 되어 살아가는 이곳이 바로 알래스카 입니다.알래스카는 그 크나큰 품으로 모든것을 안아 줍니다.
 
추천수5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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