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개인사정으로 일을 쉬면서 잠시 편의점
주말아르바이트를 하는 28살 대한민국 남입니다
오늘 아르바이트중 무개념녀에 대한
이야기를 하려고 글을 올려요
저녁 8시경 어떤 여자두분이 편의점에 들어 오더니
15평도 안되는 편의점을 둘이서 쪼짤쪼짤 얘기를 하면서
몇바퀴 돌더라구요 그러더니 컵라면에
뜨거운 물을 받고있더라구요
그때부터 대화 시작
나: 손님 계산하시구 물을 받으셔야죠
무개념녀 : 다른곳에서 사온건데요ㅡㅡ(막꼴아봄)
나 : (어의가 없어서 함 피식 웃어줌)
무개념녀 : 내가 도둑으로 보여요? 하며 화내기 시작
나 : 처음부터 말씀을 하고 물을 받아가야지 그냥가지고 가시면 도둑이랑 뭐가 다르신데요 반박!!
무개념녀 : 지 잘못한거 모르고 욕콤보를 시작
다른 손님들도 있어서 알겠습니다 얼른가세요
하니 계속 꿍시렁 꿍시렁
무시모드 들가니 욕하면서 나가드라구요
판에서 가끔 개념을상실한 사람들 이야기를
보는데 저의 눈으로 직접보니 얼마나 황당하든지 에효...
일만 아니면 확 욕을 했을텐데 일시작부터 짜증이 몰려오네요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