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또라이 할아버지

ㅇㅇ |2014.01.19 02:11
조회 2,790 |추천 8
대구에 사는 여자 인데요 어제 친구랑 놀러가다가 너무 어이없는 상황을 봐서요 열 받아서 몇자 쓰네요

지하철을 탔는데 어떤 휠체어에탄 남자장애인 분이랑 휠체어를 밀고있는 여자장애인분이 계시더라고요 두분다 말도 어눌하고요
사람들 전부 평범하게 자기갈곳을 가고있었죠
그런데!! 반월당역 그곳은 2호선과 1호선을 갈아타는 곳이기도 하며 시내라서 사람이 아주 많고 지하철 대기시간도 길어요 또 당일은 토요일낮이라 한창 붐빌때에요
그때 두분께서도 내리려고 하셧거든요 원래 지하철은 내리고 타야하죠 근데 어떤 미친또라이 할배새끼가 지는 내리는게 아니고 타는주제에 사람이 많아서 그분들께서 내리려고하는데 밀리고 그래서 조금 늦어졌거든요 근데 그할배가ㅡㅡ
지는 타겟다고 그두분을 밀고 안으로 들어간거에요 그래서 휠체어에 타신분이 어눌하게 살짝 화를냇나봐요 그니까 그미친또라이가 휠체어 타신분한테 주먹으로 얼굴때리고 몸때리고 아미친똘구새끼ㅡㅡ 그분 몸도불편하셔서 잘 막지도 못하고 계속 얼굴 주먹으로 맞으셧고 여자분은 자꾸 막으려고 하는데 위태해보이고 그래서 결국 못내리고 있었는데
지하철 문이 닫길려고 하는거에요 근데 남자분은또 그상황에 지하철문에 다리랑 발끼이고 결국 지하철문은 다시열렸지만ㅡㅡ
또 그미친놈이 할아버지여서 젊은분들은 선뜻못나서더라고요 근데마침 옆에계시던 어떤 좋은 할아버지께서 그분들 지하철밖으로 나오게하시고 중재해주시더라고요 그리고 그새낀 떠났음ㅡㅡ
하..요즘 지하철이나 버스에 개념을 아주 밥말아드신분 참 많더라고요
꼭 젊은사람뿐만아니라 할머니할아버지도 아주많아요 물론 좋은분들도 많이 계시지만요
어제 이장면을 보고 너무 충격 받아서 글써요
그할배 찾을 수 도없고 그냥 그분들만 상처입고 너무 화나내요ㅡㅡ
이딴식으로 살꺼면 무개념 할아버지 할머니들은 대중교통 작작 이용했으면 좋겠어요
재미 없는글 읽어 주셔서 감사해요 답답하고 짜증났는데 그래도 여기말하니까 훨씬 괜찮네요
그리고 모바일이라 글씨가 엉망일거에요ㅠ 양해 부탁드려요
추천수8
반대수1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