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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진 여자친구의 심리...

다시시작 |2014.01.19 11:17
조회 1,035 |추천 1

그 친구가 이것을 볼일은 없을꺼에요..

네이트를 하지 않으니...

 

여자친구랑 사귄지  3개월되는 1월 6일에

평소에 잠을 일찍자던 친구인데

새벽 두시 헤어지자고 카톡이 왔습니다.

"이런말하게돼서 미안한데..우리 그만만나자 아무리생각해봐도 우린 아닌것같애,

나이차이 극복하는것도 점점 자신없구 미래에 대해서도 자신없구..

시간이 더 지나기전에 정리하는게 서로에게 좋을거같애

오빠가 이로인해 상처받지 말앗으면 좋겟어 "

 

거래처 직원이었는데 여자친구는 28살
저는41살 나이차가 많이 나죠..
처음에 여자친구가 나이는 신경안쓴다고 했습니다.
언니 친구들도 띠동갑 차이나는 사람하고 지금

잘 살고 있다고 했고..

 

암튼 제가 지금까지 헌신적으로 잘 해왔고요...
2013 마지막 연말에 제주도 여행갔다 왔을때만 해도
괜찮다고 생각을 했는데~~

근데 2주전부터 좀 이상은 했습니다.
전 처럼 잘 웃지도 않고 말수도 줄었고.. 묻는 이야기에 대답도 잘 안하고
같이 있을때도 멍하니 다른 생각하는듯 하고..
암튼, 전 그것이 이별의 신호인줄을 몰랐습니다.
제가 특별히 잘 못한것 없이 평소처럼 잘 하고 있다고 생각 했습니다.

근데 헤어지는 1월 6일  100일이라 이벤트를 생각하고 있었는데
제주도 여행 갔다오고 4일동안 심경의 변화가 있었는지
1월 6일 헤어짐 통보..

 

궁금한것은 상담을 받았더니.. 일부는 잘해주어서 

 

"마음이 떠나서 그렇다.."

 

일반 사람들은 흔들려서 그런것이다 그럴때일수록 더 잡아주어야 한다..

 

그러는데 제 생각엔 아닌것 같아 여성분들에게 붇고 싶은게 있어요..

 

진짜 이 친구의 속마음이 무엇인지 궁금하거든요..

 

1월 6일 통보하고 1월 8일 카톡 차단, 위챗 탈퇴(친구들과 위쳇을 주고 받던데 아디가

 

없은 아이디로 나오면 탈퇴한거 맞죠..) , 카스 내용 삭제, 밴드 탈퇴..

 

암튼, 현재 연락방법은 전화나 문자인데..  문자 한번 보내고..

 

지금 그냥 있습니다.


전 결혼을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여자친구도 같은 생각이었고요~~

참고로, 여자친구는 제가 첫 사랑이고 첫 험의 남자입니다.

저랑 사랑을 나누거나 할때도 언니와 어머님에게 이야기를 해서 알고 있는

상항이고요..

 

그리고, 두달 정도 생리를 한 달에 두번 해서 언니랑 어머니께서 임신일 가능성도

 

있으니 산부인과 가보라고 해서 같이 갔는데 그것은 아니고.. 자궁경부암 검사

 

한번 해보라고 해서 했는데 정상세포가 아니라고 해서 조직검사 했거든요..

 

제주도 갔다와서 4일에 언니와 가서 조직검사, 기타검사 2가지 했고..

 

15일 검사결과 나오는데.. 문제는 5일 새벽에 이별통보를 해서

 

지금은 연락이 안되네요~~~~

다시 만날 가능성이 있는것인지, 재회 방법은 없는지 참 답답합니다..

 

댓글 부탁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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