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교교실 마지막시간을 다녀왔습니다.
다음주부터는 그룹태교라 하여 실제로 실습을 하는 태교교실에 참여를 하구요. 이번주까지는 태교의 이론적인것을 배우고 온셈이죠..
저번주는 사정이 있어서 가지 못하고 마지막주에 가서 수료증을 받아왔어요..
이번 태교교실에서는 동요몇가지를 배우고, 종이접기를 하고 왔지요..
동요는 김성균씨라는 분의 곡인데 처음배우는건데도 친근하고 배우기쉬워서 누구나 금방따라 할수 있는것들이예요..
전에도 제가 글을 올렸지만 태아들이 가장 좋아하는 소리는 엄마 아빠 목소리 라고 말씀드렸죠?
엄마가 직접 노래를 불러주면 태아들이 좋아합니다.
배를 쓰다듬는다거나, 율동일 같이해서(동작을 크게)하면 더욱 좋구요..
특히 배를 쓰다듬을때는요.. 1)시계방향으로(대장의 구조가 그렇다는군요)돌리시던가, 2)손가락을 피아노치듯이 세워서 왼쪽, 아래, 오른쪽, 위 방향을 일정한 리듬으로 톡톡 두드리시거나, 3)꾹꾹누러주시거나, 4)살짝 배를 움켜잡으시거나 이런 네가지방법으로 하시면 태아들이 리듬의 장단을 알수 있데요..
그리고 또한 그냥 노래부를때보다 태동을 더 확실하게 느낄수 있더라구요..
하실때는 시계방향으로 리듬은 항상똑같에 말고 네번씩, 두번씩 다양하게 리듬을 타면서 노래를 부르시면 엄마도 재밌고 태아도 재밌겠죠?
다음은 종이접기를 하고 왔는데 신발을 접었습니다.
종이접기는 집중력뿐만아니라 여러가지 도형의 변화를 태아아게 인지시켜줄수 있어서 수학적능력을 키워준다고 하더군요..
서점가면 종이접기 책이있는데 그거랑 색종이랑 사와서 태담하면서 종이접기를 하면 엄마도 심심하지 않고 아기도 엄마의 손재주를 많이 배울수 있을거 같아요..
암튼, 다양한 방법으로 태교의 이론적인 것을 배우고 왔습니다.
4번의 시간이었지만 몰랐으면 큰일날뻔했다는 생각이 굴뚝같습니다.
전 요즘 태교에 더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우리아기가 아주 힘든일을 겪었거든요..
아이와 엄마가 한몸인 유일한 기간..
그동안 엄마의 책임이 무척크다는것을 여러분들이 인지하시고 태교에 신경많이 쓰시기 바랍니다.
엄마위주가 아닌 아이위주의 태교..
올해도 며칠남지않았네요..
7개월째라 요통이 장난이 아닙니다. 거의 걸을때는 절름발이가 되었구요.. 모든것이 힘듭니다.
하지만 올해 우리에게 소중한 생명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항상 즐겁고 좋은생각만 하며 사시길 바랍니다.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