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쿨..토요일 아침 심바는 잠에 취해 있어요
옥상에 올라오니 부스스한 얼굴로 따라올라 왔네요.
오늘은 한달에 한번 목욕하는 날
천연샴푸 만들고 있어요
사용할 만큼만 딱 만들어요
욕실에서 목욕시킬 준비를 마치고 심바를 불러요.
목욕할때 얌전하지만. 좋아하는 편은 아니라..ㅎㅎ
얼굴 표정이 빨리 끝내줘 하는.ㅋㅋ
저도 최대한 신속하게 목욕을 시켜요
폭풍 거품질.
이 표정은 수건으로 닦아달라는 눈빛.ㅎ
심바는 수건으로 몸닦이기를 엄청 좋아하거든요.
목욕보단 목욕후 수건으로 닦아주는걸 기대해서 더 얌전한지도 모르겠어요.
털을 말린후
뽕상 뽕상
하지만 100퍼센트 완벽히 마른 상태가 아니라
산책하면서 자연바람과 햇볕에 한번도 말려줄꺼에요.
목욕후엔 항상 산책을 나간다는 걸 알기에 즐거운 엉덩이.ㅎㅎ
고양이를 보고 집중하고 있어요
동네 여기저기 돌아다녀요.
집 계단에서..
제가 늦으면 항상 뒤돌아 보거나 기다리는 녀석
산책후. 한층더 볼륨감이 살아났어요
백곰같아요.ㅎㅎ
남자다잉 표정
옥상에서 또 놀자고
사람도 그렇고 개들도 목욕후엔 몸이 좀 노곤하지요.. 하품...
엎드려서 개껌을 맛나게 먹어주네요.
휴식중인 심바
목욕후에 이뻐진 모습 보면 보람있어요
동생과 심바데리고 산책 나왔어요.
갈대숲 사이도 지나가 보고
무슨 소리가 나는지 고개를 갸우뚱 해요.ㅎㅎ
궁디팡팡을 부르는 엉덩이.ㅋㅋ
대나무 숲 사이를 거닐고 있어요
자연에서 하는 산책은 언제나 즐겁죠
밖이 바람이 불고 추웠는데 대나무 숲안은 한결 따뜻하네요.
대나무가 바람을 막아줘서 그런가 봐요
여름에는 시원하고 겨울에는 따뜻하고 참 좋은 곳
강을 바라보는 심바
언제나 수영 생각 뿐이죠
은근 슬쩍 눈빛공격을 보내요 수영해도 되냐고..ㅋㅋㅋ
즐겁게 즐겁게..
늦잠좀 자려고 했더니..일요일 아침부터 공원으로 출동했어요.
진지한 표정의 영역표시.ㅎ
아침공기가 상쾌하긴 하네요.
심바 덕분에 하루를 일찍 시작하게 되요.
오후에 집에서 가까운 애견카페에 놀러가는 중에. 킁킁거리는 심바
애견 카페 들어와서 작은 친구와 인사하고 있어요
베헷..ㅋㅋ
아..귀여운 얼굴
너무 이쁘네요
간식 앞에서 한층 더 밝아진 표정 ㅎㅎ
블랙 래브라도 리트리버 친구가 인사해요
커피 마시는데 옆에서 저러고 있어요.ㅎㅎ
리트리버들은 얼굴이 참 순둥순둥해서 이뻐요
귀여운 솜사탕견.ㅎㅎ
비숑프리제 너무 이뻐요
푸들 친구도 너무 귀여웠어요
ㅎㅎ 애교쟁이
시츄도 심바가 궁굼한지 냄새도 맡고.ㅎㅎ
다리 밑에서 불쑥 나타난 솜사탕머리.ㅋㅋ
아 정말. 너무 귀여워요
신발 신고 아장 아장 걷는게 신기한가봐요.ㅎㅎ
나도 신발 사줘 하는 듯한 모습..ㅋㅋ
짧았지만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ㅋㅋㅋ여기저기 참 궁굼하지.ㅎㅎ
집에 가는 길에..표정이. 뭔가 불쌍.ㅋㅋ
집에 와서 맛있는거 만들어 줬어요.
삑삑이 공이라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는 심바
눈빛이..ㅋㅋㅋ예사롭지 않죠.ㅋㅋㅋㅋ
목욕도 시키고 산책도 많이 했고 즐거운 주말이었어요.
요즘 미세먼지랑 황사가 자주 오던데..그래서 그런지 감기 걸리신 분들이 주변에 많더라구요
모두 감기 조심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