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일단 저는 이제19살된비포팬입니다!
이렇게 타팬이 엑소채널에 글올려서진심으로죄송합니다ㅠㅠ
저는 태어날때부터 시흥정왕동에서 살았습니다 (지금도살고있구요!)
이일이 꽤나된일이였는데, 제가엑소팬여러분들한테도죄송하지만 이날이전에는 엑소멤버가누가누군지도모르고 첸이 누군지도몰랐어요ㅠㅠ 하여튼
제가 학원끝나고 친구랑같은방향으로가는버스가잇어서
버스정류장에있었어요 당시에저는이어폰꽂고서있었어요.
의자에는 첸님과 한여성분하고앉아계셨어요
근데 그버스정류장 근처에 어떤할머님께서 박스줍고계시는데 애기들유모차에올려뒀다가
그거들고버스타시려했나봐요 근데그당시에 그할머님이 추운날씨인데도 목장갑하고
패딩이아닌 그군대에서 입는 깔깔이? 같은옷하나에 밑에 얇은바지하나입고계셨어요
할머니가유모차에 박스를약간허술하게? 모아두셔서 그게사람들이막지나다니면서 치고그러니까
박스가5~6개정도 엎어졌어요그래서할머니가주우려고일어나려했는데
첸님이 그걸보셨나봐요
그래서 할머니한테가셔서 자기가들고있던핫팩하나드리면서
날도추우신데얼른집가세요할머니라고했나? 아무튼 엄청다정하게 말씀해주시면서 박스다주워주면서 노끈으로잘묶어서올려주시더라구요 그러더니 할머님께서 정말고맙다고그러면서첸님손을잡아주시면서 복받을거라고 한참을뭐라하시면서 계속머리쓰다듬어주시고 웃어주셨어요
그래서저도괜히웃음나고 먼저다가가서도와주지못한것에반성하면서보고있는데
제친구가 첸님얼굴뻔히보더니 엑소첸닮았다하는거에요.
그래서앞에서도 말했다싶이첸님을몰랐던상황이였으니 제가 바로네이버에 엑소첸을치고
이미지를보니까 딱맞더라구요
당시에

이사진을보고알아챘어요.
그래서전연예인이고해서 친구랑손붙잡고 연예인봤다고좋아하고있었어요
저도친구도 낯을많이가려서 물어볼수도없었터라 계속지켜만보았어요 (물어라도볼껄..)
그리고 나서 할머니를 의자에앉히고 첸님은 버스타고그렇게가셨습니다ㅠㅠ
첸님을본이야기는여기서끝이구요!
그날이후에 첸님을 계속인터넷에쳐보았습니다!
같은고향인이라는게얼마나뿌듯하고 정말 마음씨착한 첸님이 시흥에사신다는것에
좋습니다!
제가말주변이없어서 횡설수설글쓴것에대해정말죄송합니다ㅠㅠ
마지막으로 저도 엑소응원하겠습니다!!
이번골든디스크대상도축하드리고! 어떻게마무리해야될지몰라 첸님사진으로마무리하겠습니다!
글읽어주셔서정말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