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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자식에게 기독교 강요하는거 어떻게생각하세요?

따랍다람 |2014.01.22 18:52
조회 262 |추천 2
열심히 공부할 나이인 16살 학생이에요

맞춤법이 틀릴수도 글이 길수도 있는데 좀ㄷ 조언좀해주세요

저는 3살때부터 교회를 다니기 시작했어요

엄마아빠 두분다 제나이쯤때부터 다녔던걸로 알고있고

엄마는 쭉다니고 계시고 제기억속엔 아빠는 제가 유치원때 그후로 안다니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제가 얘기하고 싶은건 저는 여태까지 교회를 다니면서

아니 살면서 그런거 있다고 생각해본적 없고 길거리에 예수믿음천국 이런거 관심없다고 느껴집니다

제가 다니는 교회는 사람수도 적고 제나이 또래같은경우 없어요 저포함 여자4에 남자1명이고 그아래 제나이또래 가족인 동생들이 유치부정도에요

전 일요일날 일찍일어나서 준비하고 거기가는거 자체가 싫었고

방학이되면 무슨수련회? 그런거 가기도싫은데 억지로갑니다 더짜증나는건 이번여름때 갔던곳은 교회몇개와 연합으로 갔는데

무슨시간? 공부?기도? 그런 예배시간에 불필요하다고 핸드폰을 걷었습니다

2박3일로가서 2일반정도는 뺏긴상테로 살았구요

억지로 세시간내내 듣기싫은것도 해야했고

뒷늦게 얘기하지만 제 개인적으로의 감정으로 글을쓰는거라 제말이 좀 기분나쁠지도 모르겠네요

교회에서 이번주토요일 롯데월드가는거도 가기싫었고

월요일쯤에 전도사님한테 문자가왔는데 ㅅ올사람은 문자달라한거 씹었습니다

짜피 알아서 표끊고 안온다면 전화엄청하는거 뻔히아는데 기분나쁘니까 안했고요

가기싫다고 엄마한테 얘길하면 "어떻게 이집에서 니나 니동생이나 니아빠나 나를 좀 내비두질못하니?" 이런식으로 돌려말해버립니다

아까화가너무나서 "내가언제까지 그딴교회다니면서 믿지도않을짓해?" 짜증이나서 이런얘길해도 피합니다

저도기분이상하죠 억지로하기싫은거다니는데

아빠한테 말하면 "가족끼리 같이다니는건데 뭐어때~" 이런식으로 다니라합니다

가족이 함께라면 다같이 다니라고 아빠의 부추김도 더이상 지겹구요

올해부턴 아에안다닐려고 맘먹고 안가려고 노력도했습니다

문자가 오더군요 매주토요일마다 신앙어쩌고하면서 문지옵니다

저번엔 계속안가니까 하나님이 어쩌고저쩌고 하면서 니엄마도 하나님도 같은맘이람서 이러네요

거기 교회연합으로 친해진 언니가있어서 솔직하게 ㅇ얘길해ㅛ더니

너가싫으면 다니지말라고 하더라구요

저희는 일요일날 무슨일이있어도 꼭 가야해요 누구 결혼식이여던간에 교회에서 예배는 듣고가야한다면서 가거듬요?

전 그리고 저희 교회가 학생수가 적으니까 친구데리고 오라고 더 부추기고

전에는 친구한테 맛있는거 사주겠다고 따로만날시간 잡자고 막그러면서 만나면 신앙얘기같은거 안하겠다 부담같은거 없게 한다면서

끝까지 교회나오라고 부추기고 갑니다

전그정도로 전도사님 만난 제친구들한테 피해줬구요

언제까지 그교회를 다녀야할지 모르겠네요 맘만같으면 더이상 얼굴보기도싫어요

솔직히 얘기해서 제가 백내장이에요 어릴때부터 노인들이 쓰는 볼록렌즈안경을 끼고다녀서 더더욱 자존심도없었고요

그지금 교회친구들은 제어릴때친구나 마찬가지에요 지금사이는 괜찮죠

하지만 옛날에는 혼자있었고 가기싫어서 엄마한테 맞아가면서 안갈려고 한기억이 있네요

전 그정도로 그교회가싫고 다시는 얼굴보기싫은 사람도있구요

언제까지 제가 이래야할까요?
추천수2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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