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폰에 대해 같이 생각해 볼까 합니다.
글을 잘 못쓰니 이해해 주시길 바라며...
퇴근하고 집에 들어갔더니 애엄마가 큰애에게 매를 들고 있었습니다.
어제 저녁에도 새벽까지 스마트폰을 들고 있던 딸애를 보고 애엄마 몰래 압수해서 숨겨 놨더니.
어제 저녁엔 딸애가 화장실에서 자기 엄마 옛날 폰으로 또 SNS를 하고 있다가...
이제 중2. 초등학교 3학년 때부터 큰애고 여자애라 휴대폰을 사 주었는데,
스마트 폰이 나오면서 성적도 그렇고, 스마트폰에 정신을 못 차리고 있으니...
물론 요즘 대중교통을 가끔 이용하거나, 회사에서 직원들을 보면 쉬는 시간이건 식사 시간이건 대화 보다는 전부 사각 세상안에서 사이버 생활들을 하고 있죠.
저도 안 하는건 아니지만.. 예전 갤럭시, 인베이더 게임 있을 때는 어머니가 오락실까지 찾아와서 많이 잡혀가곤 했는데.
그렇게 이해를 하며 애엄마와 아이 사이의 중재를 해야 할지?
시간을 정해 주기도 하고(하루 1시간 정도?) 혼도 내 보고, 압수도 해 보고...
이러는 사이에 애엄마와 딸애의 관계는 점점 악화만 되어 가고,
그 덕에(?) 저와 애엄마 사이도 서먹해 지고.ㅠㅠ
다른 분들은 이런 고민 없으신가요?
슬기롭게 해결 하신 분 있으시면 조언 좀 부탁 드립니다.^^